
대전 유성구가 과학·문화 등 지역 정체성과 연계하고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도서관 구축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계획은 자료 및 인력 확충, 디지털 전환, 도서관별 기능 연계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보·문화 교류 허브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며, 4대 추진 전략과 10대 정책 과제를 담고 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202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동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202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중구는 지난 4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대전 중구는‘중구가 대학이다. 온마을이 캠퍼스’라는 주제 아래, 주민 중심 평생학습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 보편적 평생학습, 인재양성 평생학습, 지속가능 평생학습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을 통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한다는 전략이 높게 평가받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학습을 통해 주민의 삶이 변화하고 지역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월 1일 올해 첫 자치구 방문 일정으로 중구를 찾아 주민 2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핵심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이 건의한 ‘편리하고 안전한 대전천변길 조성사업 지원’에 대해서는 “야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며 “시가 추진 중인 야구 특화거리와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신속 추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공동주택경로당 현대화 사업,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문창도서관 건립 지원에 대해 “대전고 부지에 건립 중인 시립도서관과의 연계성, 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추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공공임대형 지식...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전국 최초 국민연금 납부예외자 지원!’사례가 대전시 주관 2025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도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구는 납부 예외 기간으로 인해 국민연금 수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중구청, 국민연금공단, 하나은행과 전국 최초 3자 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연금 납부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단, 금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 모델은 지방정부 중심의 복지 협업 정책의 선도 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에 선정된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의 사각지대였던 임신부 및 배우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감염병 예방과 임신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두 사례 모두 지역 주민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장애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전 중구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본부는 민원 수기 처리, 대체 서비스 안내 등 행정 기능 유지를 위해 운영된다.

대전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온라인 시민투표와 위원 현장투표를 통해 총 49억 6,900만 원 규모의 시민 제안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추동 가래울천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자연형 인공습지 형태의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인근 지역의 비점오염물질을 줄여 대청호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구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확충,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주민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업무시스템 중단 사태에 대응해,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주민 불편 상황을 점검하고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구는 대체 방안 마련과 함께 누리집, 카카오톡 등을 통해 서비스 복구 현황을 안내하며 혼란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0월 25일 카이스트에서 전국 초등학생 4~6학년과 학부모가 팀을 이뤄 참여하는 '제13회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 퀴즈 외에도 매직 버블쇼, 과학 체험 부스, 카이스트 홍보대사와의 진로 토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10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팀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전 유성구는 29일, 대전시 5개 구와 협력하여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서비스 질 향상과 민원 감소를 목표로 직업안정법, 실무, 윤리 등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는 오는 11월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정용래 구청장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민원 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민생 관련 업무의 각별한 처리를 지시하며, 전산망 완전 복구 시까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