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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와 대전YWCA가 마을 커뮤니티 공간 '장대오장'의 임시 이전을 위한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장대B구역 재개발로 철거 예정인 장대오장은 대전YWCA 유성지부 지하 공간으로 이전하여 5월 말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유성구는 시설 정비 및 운영 비용을 지원하며, 대전YWCA는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가 장대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인 및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소통 강화와 함께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표출되는 갈등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행정통합의 본래 취지를 되새기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지방정부 주도의 국가성장 전략이라는 큰 틀의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치구의 자치권 보장 명문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번 주가 통합 논의의 큰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전·광주 구청장들이 광역시·도 통합 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자치권 보장을 명문화할 것을 정부와 여당에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자치구의 재정 자립을 위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고유 자치권 실질적 보장, 도시계획 권한 부여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기초지방정부 역량 강화가 통합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토퍼 스키트 대외관계부 장관을 만나 지방정부 간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해 체결한 연구혁신 협약의 성공 모델인 GINI 공동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우주항공, 반도체, 바이오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월평초등학교 및 월평동성당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대규모 청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70여 명의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골목길 쓰레기, 공원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폐현수막 에코백 사용 및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행계획(안)을 확정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31개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청소년 구정 참여 확대, 놀이·문화 환경 개선,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 외부 전문가가 직접 전화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민원 상담관제'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세무, 소상공인 창업지원, 건축, 법무 4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연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하며, 구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가 지난해 6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연이어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돌봄, 놀이, 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난해 7·8·9호점을 개소했고 오는 3월에는 10·11호점을 추가 개소하여 초등 돌봄 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통매바위어린이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대전 대덕구가 돌봄 현장 점검을 위한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출범시켰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돌봄 대상자의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8곳을 방문하여 입소자 574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