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다함께돌봄센터 석교1호점' 운영을 위해 통합놀이학교다동 사회적협동조합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11월 석교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 개소하는 이 센터는 향후 5년간 맞벌이 및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통합 돌봄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27일과 30일, 평생학습 강사의 전문성과 학습자 중심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퍼스널브랜딩, 커리큘럼 설계 방법 등을 다루며, 이수자에게는 2026년 강사 채용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026년도 긴축 재정이 불가피함에 따라 '업무 다이어트'를 재차 강력히 지시했다. 정 구청장은 부서별 업무 통폐합 조치가 미진하다고 판단, 안전과 경제 활성화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예산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사업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특정 부서까지 거론하며 불필요한 사업의 과감한 정리를 촉구하고, 간부들에게 예산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책임감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유림공원에서 개최한 '2025 유성독서대전'이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락서락(書樂書樂): 읽고, 잇다'를 슬로건으로 작가 강연, 북토크, 독서골든벨, 장애인식 개선 이벤트 등 모든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전 서구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모든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사업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신청 기한은 10월 31일까지이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쿠폰 사용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과 새로운 관광자원 육성을 위해 개최한 '제1회 대전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의 수상작 7곳을 발표했다. 대상은 공동주택 부문의 '목동더샵리슈빌'이 차지했으며, 수상작들은 오는 10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2025 대전정원박람회'에서 사진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젊은 인재와 혁신기업을 위한 '실증사업 테스트베드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집중호우 시 침수 감지, 지하수 및 하수관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데이터 기반의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 기술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구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관내 무인카페 등 식품자동판매기 시설 16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 위생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회복 사진전', '환청 체험', '스트레스 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동구가 취업 및 직무 스트레스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30~50대 성인을 대상으로 '내 마음의 안녕을 위한 정서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아 탐색, 심리검사, 사이코드라마 등 전문 심리상담가의 지도로 진행되며, 자존감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3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주·야간반으로 나눠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별 순회 주민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저탄소 생활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탄소중립포인트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생활 속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유성구가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과 함께 일본 겐카이 원자력발전소 등을 방문하여 원전 인근 지역 지원 및 선진 방사능 방재 대책 사례를 학습했다. 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사례를 바탕으로 유성구의 방재 역량과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