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유림공원 일원에서 '제16회 유성국화축제'를 개최한다. '모두의 가을, 내가 사랑한 국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화 궁전 등 신규 대형 조형물과 7천만 송이의 국화로 꾸며지며, 유성 온천을 테마로 한 '천국 족욕 체험장'과 캔들가든 콘서트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마련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가을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대전 동구는 14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다가미'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 위기가구 접근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는 이를 통해 지역 인적 안전망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동구가 동부경찰서와 협력하여 대동 지식산업센터 앞 노상주차장에 '112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을 지정했다. 이는 신속한 사건 대응과 치안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로, 특정 시간대(주간 15~17시, 야간 20~24시)에 운영되며 범죄 예방 및 주민 불안감 해소 효과가 기대된다. 구는 내년까지 나머지 4개 후보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하나은행, 대전복합터미널, 신화금속으로부터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 4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 후원금은 지역 예술인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축제 콘텐츠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14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173회 정기연주회 ‘바흐와 헨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음악 전문가인 제임스 김의 객원지휘와 바로크 전문음악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탄생 340주년을 맞은 바흐와 헨델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대전도서관이 11일부터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보이는 말, 언어의 향연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 각국의 문자와 언어의 시각적 특성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 참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14일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스마트농업 등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69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생들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대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 서구가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현장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특수영상 콘텐츠 체험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구가 2029년까지 추진하는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사업'을 홍보하고, 특수영상 산업을 지역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전 동구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전통 다도와 향 체험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 '차향유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들이 내면의 평온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전 동구는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와 '2025 대전 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인파 밀집, 교통 통제, 응급의료체계 등 안전관리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구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문화2동 복지만두레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무료 장수사진 촬영, 웃음치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웃음꽃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선사하고, 지역사회 내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0월 11일, 대전 중구 보문산 일대에서 560여 명이 참가한 '2025 D-Trail RACE'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보문산을 중부권 트레일러닝 명소로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첫 개최부터 UTMB 인덱스가 부여되어 국제 대회로 주목받았다. 성심당, 한화이글스 등 지역 대표 기업이 후원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융합된 지역 대표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