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중장년, 경력 단절 여성 등에게 실무형 맞춤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대덕구 농아인협회가 농아인과 자원봉사자 35명과 함께 '수어가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광주 화담숲과 이천 도자기마을을 방문해 자연을 느끼고 도예 활동을 체험하며, 수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가 17일부터 3개월간 관내 초·중학교 6곳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뮤지컬 ‘덕구즈 유랑단’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또래 관계의 갈등과 해결 과정을 그려내며, 약 1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 취업 Jump-up 실전 면접 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 자문단이 참여해 취업 트렌드 특강, 공개 모의 면접, 소그룹 컨설팅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전 유성구가 저출산 극복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9~10월간 초등 저학년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하는 '라떼파파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56가구가 참여한 이번 캠핑은 인구 교육, 만들기 체험,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유성구가 주민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가독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를 공급한다. 새 봉투는 그림 문자와 QR코드, 외국어 안내를 추가했으며, 50ℓ 특수규격봉투는 30ℓ로 축소하여 11월 1일부터 판매한다.

대전 유성구가 16일부터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제11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을 개최했다. '내 꿈을 울려라!'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로, 7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명사 강연, e스포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에게 미래 설계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 중구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시 소유의 유휴 부지를 활용, 총 150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 2개소 조성을 완료했다. 부사동과 대흥동에 각각 조성된 주차장은 건축물 착공 전까지 야구 경기일 또는 상시 개방되어 야구팬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 도마1동에서 오는 18일 유등체육공원에서 '제5회 도마실 참살이 건강마을축제'가 개최된다. '건강·나눔·공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건강 걷기, 운동회, 주민 노래자랑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무료 건강 체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 및 먹거리 코너로 꾸며져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전 서구가 40~64세 중장년층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샘머리공원에서 개최한 '중장년 라이프 디자인 노후 준비 PLUS+ 축제'가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창업, 귀농·귀촌 등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상담 부스를 신설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구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지역 돌봄 지원기관,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정책 변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시는 기존의 '대전형 통합돌봄' 사업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제24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정신시설 입소자 및 가족,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공연, 체육 경기 등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정신건강 인프라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