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8개월간 활동한 '제1기 아동 구정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25명의 아동 단원들은 아동의 시각에서 휴식시간 보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중구는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취약계층 구민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보듬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21일 대전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총 35건의 대여가 이루어졌으며, 이용자는 유류비 등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대전 동구가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인 '우리는 드론매니아 드론가족 중급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촬영드론 실습, 가족 미션 수행, FPV 드론 체험 등 수준 높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구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미래형 과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한국전력공사, 지역 단체, 주민, 학생들과 함께 대청호 명상정원 일원에서 '탄소중립 공동체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실천 다짐 작성 등을 통해 환경보호 의지를 다졌다.

대전 유성구가 유성천 등 6개 도심 하천에 사계절 내내 꽃을 즐길 수 있는 꽃길 조성을 완료했다.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코스모스, 백일홍 등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포토존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여가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가 '2025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통 잘하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구는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운영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한 쌍방향 소통 강화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전시가 2026년 11월 개최되는 '세계태양광총회(WEPEC-9)'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캐치프레이즈를 11월 2일까지 공모한다. 태양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15자 이내의 문구를 온라인으로 제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작 5편을 선정해 시상하고 참가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트 쿠폰을 제공한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총회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대전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밭수목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5 대전정원박람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류 정원도시 대전'을 주제로, 23개의 정원 전시와 42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전,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구암교차로 신설'을 포함한 상습정체구간 구조개선사업의 사전대책만으로도 통행속도 향상 등 가시적인 교통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BRT 연결도로 임시개통, 차로 확보 등의 사전 전략을 통해 일부 구간의 통행속도가 최대 30% 향상되고 버스 운행시간이 단축됐다고 밝혔으며, 향후 유성복합터미널 진입도로 완공 등 단계적 사업 추진으로 종합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 시즌 1을 누적 조회수 180만 회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관 주도 홍보의 틀을 깨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한 대전의 매력을 진솔하게 전달해 큰 공감을 얻었으며, 시는 재미 요소를 더한 시즌 2를 제작해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시의 첫 로컬브랜딩 상품인 '꿈돌이 라면'이 지난 6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대전 한정'이라는 희소성과 '꿈씨패밀리' 캐릭터 세계관, 0시축제 등 현장 체험과의 연계가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11월 중 시민감사 이벤트를 열고 관광 거점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7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기 위해 '가을, 야구&사이언스' 행사를 개최했다. 18일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단체 관람에는 많은 주민과 팬들이 모여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으며, 경기 전 '야구는 과학이다'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 행사는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