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전기전자제품 수리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팀이 중촌동 일대 주민들을 위해 고장 난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2년부터 활동해 온 봉사팀은 대형 가전제품의 경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대전 중구가 기상여건을 고려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 지정, 드론 감시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75세 이상 어르신 23,295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온마을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는 21일 결과 공유 행사를 열고, 주민이 주도하는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 대사동 복지만두레가 21일 지역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무수동 치유의 숲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전 중구가 2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함께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기분좋은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김제선 구청장과 전문건설인들은 대전천변을 걸으며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 유성구 구즉도서관에서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도슨트와 함께하는 유럽 미술관 여행'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민승림 도슨트가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미술관과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와 문화를 소개하며, 신청은 10월 22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지역 기업 라이온로보틱스가 육군 교육사령부 주관 '2025 육군 AI·드론봇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챌린지는 민간의 우수 드론·로봇 기술을 발굴해 군사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라이온로보틱스는 고기동성 다족보행 로봇의 뛰어난 장애물 극복 능력으로 육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국방산업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BRT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 1,020대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타이어 마모, 하차문 센서, 차량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점검 결과는 향후 서비스 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신탄진휴게소 내에 상서 하이패스 나들목(IC)을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대전 북부권 주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신탄진IC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지역 내 교통 정체 완화가 기대된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 물류 차량의 이동 효율성이 높아져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해당 나들목은 하이패스 전용으로 운영되며, 4.5톤 이상 차량은 이용할 수 없다.

대전 0시 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2,000만 원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대전시와 자활센터, 청년 사업단이 협력하여 제작했으며, SNS 입소문을 통해 타 지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꿈돌이 호두과자'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일 '제5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 및 전문가들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에코프로비엠, 한국화학연구원 등의 강연과 함께 지역 기업 소개,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안내 등이 이루어졌으며, 시는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서구가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 행복한우리복지관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최초의 발달장애인 클래식 앙상블인 '행복한우리앙상블'을 중심으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