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1,799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3.5% 인상된 금액으로, 소속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소득 격차 완화를 위해 결정됐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전소방본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코인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10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시설을 점검하기 위함이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전시가 22일 지역 전략산업의 융합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제1회 전략산업 융합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혁신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사례를 공유했으며, 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회 개최와 협업 프로젝트 발굴, 사업화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5년 소상공인 대축제 & 우수시장 상품판매전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개최된다. 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 100개 업체가 참여하며, 초대가수 홍자, 송민준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가요제, 판매·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틀간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2025 소상공인 대축제 & 우수시장 상품판매전'을 개최한다. '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10여 개의 부스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유명 가수 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성아 대전시 부시장이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노경원 차장에게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대전 설립과 인재양성센터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대전시는 과학수도로서의 강점과 우주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조하며, 진흥원 설립 시 산업 육성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전시가 '2025 대전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계룡건설산업 등 10개 기업 및 기관과 기업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ESG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에 전시하며,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7개 반도체 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기술 홍보, 마케팅,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KAIST 등 지역 대학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과 인프라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넥슨재단과 협력하여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아동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을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 넥슨재단은 초기 기금 3억 원을 후원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6년부터 연간 400회 이상의 통합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지난 21일 느티골 치유정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화를 이용한 화전 만들기, 꽃차 시음 등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환자의 오감 자극과 인지 건강 증진을 돕고, 돌봄에 지친 가족에게는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서구가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장태산자연휴양림과 장안저수지를 잇는 '장태산 물빛거닐길'을 준공했다. 총 30억 원이 투입된 이 길은 수변 덱과 전망 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창한 숲과 저수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에 노약자,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가 완료됐다. 총사업비 2억 9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21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