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문형배 KAIST 초빙교수(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를 초청해 공직자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문 교수는 특강에서 헌법의 가치와 공직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유성구의 인구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지역 균형 발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대화도 나눴다.

대전 유성구가 산림청 지원금 50억 원을 활용해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1단계 사업으로 유휴부지 3곳에 '생활권 커뮤니티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도시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첨단과 자연의 융합, 미래형 도시 인프라 조성, 지속가능한 정원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율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혹한기 동파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수돗물 안전공급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연휴 기간에는 급수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민원 대응 및 현장 지원에 나선다.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오피스텔 전세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기범은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을 사칭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인한 뒤, 위조된 서류와 대포폰, 대포통장을 이용해 계약금을 편취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특히 대학생과 젊은층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시는 계약 전 공인중개사 등록 여부 및 등기사항증명서 확인, 비밀번호 타인 공유 금지, 의심 시 경찰 신고를 당부했다.

대전시, 2026년에도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 결정. 경기침체,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 경영난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할 방침.

대전 서구는 신규 개원 예정인 국공립 어린이집 2곳에 대해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7월 개원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신규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근거하며, 서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보육 공공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예비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기술 사업화 촉진, 지역 산업 연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9일 '2026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35명의 어르신 참여자들이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방문해 동화구연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세대 간 소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대전 중구는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으로 이전하기 전, 시설물 관리부서 및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건축물 전반의 상태와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대부계약 체결 전 필수 절차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향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세부 배치계획을 확정하고 상반기 내 시설 개선을 완료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대전 중구가 무연고 사망 외국인 주민의 장례를 지역사회의 따뜻한 도움으로 치렀다.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와 지역 주민이 장례비를 후원하고,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가 운구 봉사에 참여하며 고인의 존엄을 지켰다. 중구는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를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제선 구청장과 공무원노조 임원진 등이 참여하여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중구는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 강화 및 '청렴주의보' 발령 등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