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6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사협력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좋은 일터' 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8,000만 원의 지원금, 컨설팅, '좋은 일터' 인증 및 홍보 등이 지원된다.

대전시가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심 속 유휴 공간을 시민 주도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 주민들은 정원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경관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총 15개소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소당 1,000만 원을 지원하며, 6월에 30~40㎡ 규모의 마을정원이 공개된다.

대전시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행정정보공동이용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10일 사이에 18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고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업체는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총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www.djbea.or.kr/bi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을 출범시키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105개 방산 중소기업이 참여한 조합은 공동 생산, 개발, 정부 과제 참여, 수출 지원 등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방위산업 생태계 체계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12개 기관이 참여한 첨단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은 산학연관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첨단 방위산업 분야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

대전시가 민선 8기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시정 업무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행정절차 및 예산 확보 문제로 시기가 조정되는 과제들을 중점 점검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대비한 광역교통망 구축 및 도시철도 사업 추진 계획을 당부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026년 시즌 <Next Wave> 라인업을 공개하며, 5개 시리즈, 29개 작품, 35회의 공연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행복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통의 숨결>, <웨이브 X>,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 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국악부터 실험적인 퓨전 국악, 뮤지컬, 연극, 발레까지 폭넓은 장르를 선보인다.

대전시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2억 2,500만 원 규모로 7개 분야에서 사업별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4월 초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17억 원 규모의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기업 수요 맞춤형, 공공 수요 기반 문제 해결형,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실증 비용, 전문가 컨설팅, 시장 진출 지원 등 전주기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한 융자 연계, 공공시설 활용 실증, 시범 구매 연계형 실증 방식 도입 등으로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울 예정이다.

대전시 직원들이 국외 출장에서 적립한 공적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5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마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공공자원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폐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 중 꿈돌이 등 대전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화폐 굿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통계를 바탕으로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요양원 및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교육 훈련을 실시하며, 119화재안심콜 제도 홍보와 피난행동요령 교육 등 시민 대상 화재 예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2일과 23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관객 신청곡으로 구성된 '디스커버리 시리즈1 <당.신.들. -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공연을 개최한다. 신예 지휘자 김준영이 유럽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역동적인 해석을 선보이며, 관객이 직접 선정한 명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신청곡 선정 관객을 초청하여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