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대전도서관이 2026년 '오가다 주말 공연'을 시작하며, 클래식, 재즈, 마술, 퓨전 국악 낭독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 6회 운영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전소방본부의 2025년 119구급출동 분석 결과, 총 8만 247건 출동에 4만 2,702명의 환자를 이송했으며, 하루 평균 약 220건 출동했다. 특히 심정지, 심혈관, 뇌혈관, 중증외상 등 4대 중증환자 이송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이송 환자의 60%가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119안심콜 서비스' 활용 확대를 통해 중증 및 고령 환자 맞춤형 대응 강화에 나선다.

대전소방본부가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구급대원과 함께 출동하며 구급활동 전반의 실무 절차를 익히게 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덕구 비래근린공원에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측정소는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의 대기질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미세먼지, 오존 등 6개 항목을 24시간 측정하며, 측정 자료는 에어코리아, 모바일 앱,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이를 통해 대전 지역 도로변 대기측정망은 총 4개로 확대되었으며, 총 19개의 대기환경측정망과 이동측정차량을 갖추게 되어 대기오염 감시 및 대응 능력이 강화되었다.

대전시가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산업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인턴은 3개월간 근무하며 기업은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대전일자리정보망에서 가능하며, 2025년 사업은 80명 목표에 78명 참여, 4명 정규직 전환 및 60명 취업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가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지역 대학과 산업계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출연연 연구협력 지원 확대, 성과 평가 기반 예산 지원, RISE 재구조화 반영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국가중요시설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방위산업 수출 주력 업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했다. 김 본부장은 국가중요시설 화재의 사회적 영향이 큰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대전시가 사회적 약자 반려가구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의료비, 펫보험료, 동물등록 비용 등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1차 신청을 받는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이동노동자 쉼터와 전통시장 고객센터 등을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 이용 편의성, 비상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는 한파 쉼터 연장 운영 및 24시간 개방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대전고등학교에서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화 시설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 연면적 5,600㎡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시설,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경제·산업계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지역-대학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출연연 연구협력 과제 지원 확대,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환류, 교육부 국정과제 반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대전시는 2025년 대학별 사업 실적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여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유도하고, 3월부터 본격화되는 2년차 사업에서 면밀한 점검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과 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가 2025년 대전 지역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885건의 화재로 52명의 인명피해와 약 9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주거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절반을 차지했다. 전년 대비 화재 건수는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감소했으며, 이는 신속한 대응의 효과로 분석된다. 다만, 재산피해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크게 증가했다. 소방본부는 생활 속 부주의 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강조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고도화에 힘쓸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