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월 3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39세 이하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첫 공식 무대로, 정치용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슈트라우스 2세, 모차르트, 차이콥스키의 명곡들을 선보인다.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참여하며, 젊고 역동적인 대전아트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밭도서관에서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상상의 동물들' 전시를 개최한다. 이혜리 작가가 한국 전통문화 속 상상의 동물들을 인포그래픽 일러스트로 시각화하여 선보이며, 각 작품에는 동물들의 배경과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어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봉황, 삼두일족응, 천마 등 익숙하지만 잊혀 가는 신비로운 존재들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상상력과 문화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꿀벌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질병 구제약품을 지원하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2월 4일에는 꿀벌 질병 약품 사용법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후 구제약품이 배부된다. 미참석 농가는 2월 5일부터 연구원에서 수령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꿀벌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주요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하며, 대전 지역 204개 농가에 약품을 지원한다.

대전시가 2026년 신규 공무직원 28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적응, 시정핵심 가치 공유,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안내, 청렴교육 등을 포함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호철 운영지원과장은 공무직원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가 겨울철 한파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철역,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실내정원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2020년부터 총 29개소, 약 1,000㎡ 규모의 실내 녹지를 조성했으며, 올해에도 30억 원을 투입해 18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로 지하상가에도 실내정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2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자금, 창업, 기술지원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 정보를 종합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표가 될 '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공표하며, 대전 기업들의 성장 흐름과 시장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대전시가 2026년도 도로교통 관련 시설물 28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즉시 조치가 필요한 6건의 중대한 결함 사항을 보수 완료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교량, 지하차도, 터널 등 주요 도로시설의 전반적인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전시가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모집한다. 온라인 불법행위 모니터링 및 신고 활동을 수행하며, 19세 이상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후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가 전세사기 예방 및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2026 찾아가는 청년 집探(탐)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능화되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하여 청년, 사회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론, 체험, 제도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전세 계약 점검 사항, 사기 유형, 보증금 반환 제도, 등기부등본 분석, 계약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신뢰도를 높인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와 자치구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교육도 병행하며, 올해 총 20회, 1,000명 수강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입체화) 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조차장 부지를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 및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확보된 상부 공간을 빅테크, 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 청년 창업 공간 등으로 구축하여 대전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 '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A5)' 시범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노선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하며, 전국 최초로 구축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으로 운행된다. 3월 말까지 무상 서비스 후 유상 운송으로 전환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실증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대전 여행 정보 제공,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 시식 코너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맞춤형 관광 서비스와 굿즈 판매로 대전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