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과 새로운 관광자원 육성을 위해 개최한 '제1회 대전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의 수상작 7곳을 발표했다. 대상은 공동주택 부문의 '목동더샵리슈빌'이 차지했으며, 수상작들은 오는 10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2025 대전정원박람회'에서 사진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월 1일 올해 첫 자치구 방문 일정으로 중구를 찾아 주민 2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핵심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이 건의한 ‘편리하고 안전한 대전천변길 조성사업 지원’에 대해서는 “야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며 “시가 추진 중인 야구 특화거리와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신속 추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공동주택경로당 현대화 사업,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문창도서관 건립 지원에 대해 “대전고 부지에 건립 중인 시립도서관과의 연계성, 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추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공공임대형 지식...

대전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온라인 시민투표와 위원 현장투표를 통해 총 49억 6,900만 원 규모의 시민 제안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대규모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10월 1일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임시 개통을 시작으로, 장대교차로 및 구암교차로 입체화 등을 통해 통행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추석 연휴 기간(9.29~10.14) 동안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및 오염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연휴 전·중·후 3단계에 걸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취약업소 점검, 하천 순찰 강화, 기술 지원 등을 통해 환경오염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제76회 국제우주대회(IAC)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주기업 7개사를 포함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참가는 대전의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국제적 교류를 강화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리시장과 신도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 지역 김 제조업체 ㈜환상의바다와 협력하여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 IP를 활용한 '꿈돌이 명품김'을 출시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캐릭터 IP를 결합한 로컬브랜딩 모델로, 대전 내 공공판매처에서 한정 판매되며, 시는 이를 통해 '맛있고 재미 넘치는 대전'이라는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지방정부 최초의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주)을 통해 전국 최대 규모의 민관 협업 모펀드 '대전 D-도약 펀드'를 출범시켰다. 총 2,048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시작으로, 민간 자본을 포함해 총 5천억 원의 모험자본을 지역 벤처생태계에 공급하여 우주항공, 바이오 등 6대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약 1,600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 초일류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한 '제1회 행정통합 대전·충남 파크골프대회'가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양 시·도의 스포츠 교류를 넘어, 인구 360만, GRDP 190조 원 규모의 경제권 형성을 목표로 하는 행정통합의 상징적인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향후에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여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가 9월 27일 서구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약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뮤직토크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댄스팀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최성아 부시장은 청년 인구 증가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9월 27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다문화 화합한마당 多이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문화 전시, 전통의상 및 놀이 체험, 음식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