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 '3·8민주의거 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이 10월 17일 개최됐다. 기념관 개관 후 대전시가 처음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4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청란여고 최지원, 강민지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20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11월부터 기념관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18일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수소트램과 사람, 자동차가 공존하는 교통도시'를 주제로 '2025 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 교통 도시의 모습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작은 교통안전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에서 '2025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합동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불상조각장, 소목장 등 8개 종목의 무형유산 보유자 9명이 참여해 작품 제작 과정을 시연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첨단뿌리산업협회가 17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협회는 주조, 금형 등 전통 뿌리산업에 AI,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학연 협력 허브 역할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의 지원으로 설립된 협회는 향후 전문 인력 양성, 공동 R&D 등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지역 돌봄 지원기관,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정책 변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시는 기존의 '대전형 통합돌봄' 사업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제24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정신시설 입소자 및 가족,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공연, 체육 경기 등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정신건강 인프라 강화를 약속했다.

대전시가 고위험군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10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접종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 지역 식품업체 이지팩토리와 협력하여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를 활용한 '꿈돌이 곤약쫀드기'를 출시한다. 이번 협약은 추억의 간식 쫀드기를 HACCP 인증 기반의 웰빙 간식으로 재탄생시켜, 관광-굿즈-식품을 연계한 도시브랜드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신제품은 11월부터 대전 내 주요 판로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 모니터링단', '마일리지 제도' 등 3대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대전소방의 구조 역량 강화 사례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7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시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 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마일리지 보상 제도를 시행하여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14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173회 정기연주회 ‘바흐와 헨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음악 전문가인 제임스 김의 객원지휘와 바로크 전문음악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탄생 340주년을 맞은 바흐와 헨델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대전도서관이 11일부터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보이는 말, 언어의 향연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 각국의 문자와 언어의 시각적 특성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 참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14일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스마트농업 등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69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생들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대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