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둔산소방서와 함께 시청사에서 고층건물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한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 자위소방대, 소방대원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화재신고, 초기진화, 인명구조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대전시와 KAIST가 총 451억 원을 투입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양자팹)' 구축에 나선다. 2031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KAIST 내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며, 지역 산·학·연이 함께 활용하는 개방형 운영 체계를 통해 대전을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3칸 굴절차량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 법규 부재로 규제 실증특례를 통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문가 논의와 국토부 승인을 거쳐 2024년 12월까지 차량 3대를 인수하고 내년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한다. 기존 노선은 트램 사업과의 중복 문제로 교통 혼잡이 우려되어, 건양대병원에서 유성네거리 구간으로 조정하여 더 많은 시민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5억 원을 투입해 우암사적공원 전역에 LED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문화유산의 건축미를 높이고 야간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며, 우암 선생의 삶을 스토리로 구현한 산책로와 수경 조명 연출이 특징이다.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초 점등식을 개최하여 대전의 대표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코인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10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시설을 점검하기 위함이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전시가 22일 지역 전략산업의 융합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제1회 전략산업 융합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혁신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사례를 공유했으며, 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회 개최와 협업 프로젝트 발굴, 사업화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5년 소상공인 대축제 & 우수시장 상품판매전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개최된다. 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 100개 업체가 참여하며, 초대가수 홍자, 송민준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가요제, 판매·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틀간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2025 소상공인 대축제 & 우수시장 상품판매전'을 개최한다. '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10여 개의 부스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유명 가수 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성아 대전시 부시장이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노경원 차장에게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대전 설립과 인재양성센터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대전시는 과학수도로서의 강점과 우주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조하며, 진흥원 설립 시 산업 육성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전시가 '2025 대전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계룡건설산업 등 10개 기업 및 기관과 기업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ESG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에 전시하며,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7개 반도체 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기술 홍보, 마케팅,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KAIST 등 지역 대학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과 인프라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넥슨재단과 협력하여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아동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을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 넥슨재단은 초기 기금 3억 원을 후원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6년부터 연간 400회 이상의 통합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