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대전시장이 유성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유성구 도로안전통합센터' 조성에 10억 원 지원을 약속하고, 동서대로 도로개설 등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또한, 방동저수지 하수처리구역 편입, 가로수 수종 갱신, BRT 노선 인근 교통 문제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대전사랑카드 결제 시 18%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8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에도 기존 13% 캐시백은 연말까지 유지된다.

대전시가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45개 정거장 명칭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과 지명위원회 심의 등 여러 단계를 거쳐 명칭을 제정했으며, 이는 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3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신진 합창작곡가 3인(박문희, 박나리, 지혜정)의 현대 가곡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연주회 ‘가곡 정원’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조은혜 전임지휘자의 지휘와 작곡가 해설을 통해 현대 가곡의 매력과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26일 1차전부터 원정경기마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경기를 생중계하는 무료 시민 응원전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25일, 국악과 재즈가 만나는 기획공연 <재즈 소리와 合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 소리꾼 고영열,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판소리, 민요, 재즈 스탠더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통해 국악의 깊이와 재즈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대전시가 류현진 재단,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공동 협약을 맺고 ‘류현진배 전국중학야구대회’를 창설한다. 2026년 3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40여 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전을 ‘야구특별시’로 만들고 청소년 야구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24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기획연주회 '낭만을 부탁해'를 개최한다. 정치용 지휘자와 첼리스트 조연우가 협연하며, 멘델스존, 쇼스타코비치 등 낭만주의 시대의 다채로운 곡들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차별금지와 인권존중'을 주제로 개최한 '2025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에서 총 15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전국 공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포스터, 사진, 웹툰 등 총 133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시는 인권 가치 지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가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을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5개 자치구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된 도시환경을 반영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 2월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KAIST가 향후 10년간 국비 500억 원 등 총 71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우주 혁신연구센터(IRC)'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로보틱스 기반 우주 제조 등 차세대 우주개척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총 36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우주기업과 협력해 민간 주도 우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서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복지관 및 체육시설 개선, 보도 정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이 시장은 시 재정 여건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