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소방본부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영상 홍보,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대전시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AI 감시 카메라, 고성능산불진화차, 산불관제차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대전소방본부가 1,2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능공연, 첨단 소방차 시연회,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31일 공무원, 측량업체, 학생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역량 강화와 최신 드론 기술 공유, 학생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타지역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대전시는 31일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하나될 킥잇 청년' 풋살 행사를 개최했다. 이장우 시장과 하나시티즌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경기를 뛰었으며, 행사 후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건의를 듣고 관련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하며 젊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일일 강좌는 청년에게는 자기 계발의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시가 보문산 행복숲길 지원센터에서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나무판자 블록 쌓기 '카프라 체험'을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체험은 자연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오는 11월 1일,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AI 및 미래 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을 돕는 '2025 미래POP 진로UP 미래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 체험 부스, 전문가 특강, 경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시민참여 정책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모두의 돌봄, 모두의 디자인'을 주제로 시민참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돌봄을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닌 도시의 보편적 의제로 확장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기반 돌봄과 유니버설 디자인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나이듦이 존엄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는 포용 사회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돌봄이 시설 중심에서 일상적 권리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시가 제52회 관광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업계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특강과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화합을 다졌다.

대전시가 공직자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총 98점이 출품되어 4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11월 4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대전시가 10월 30일 대전 TIPS타운에서 '2025 대전 전략산업 – 로봇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 전환과 대전시 로봇․드론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AI·로봇 융합기술 동향, 지능형 드론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대전이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