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5 대전 정책엑스포'를 개최하여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3특 등 민선 8기 핵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 전문가, 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인구 357만, GRDP 197조 원 규모의 초광역 행정체계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과 공동으로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제11회 바로크 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제는 한국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축제로, 가족뮤지컬, 오페라, 듀오 리사이틀, 국악과 바로크의 만남, 무장애 창극, 헨델의 '메시아'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다.

동대전도서관이 1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보이는 음악회, SOUND IN MOTION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R(증강현실)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듣는 음악'을 넘어 '보는 음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이다. 빛과 영상으로 소리의 세계를 여행하는 'VOYAGE OF SOUND', AR 기술로 음악 스토리를 확장하는 'LITTLE SYMPHONY'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감각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국적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 임시주차장 확보, 교통안내요원 배치,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집중 추진하며, 2026년부터는 전문 용역을 도입해 체계적인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와 국민의힘 중앙당이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 공공기관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웹툰 IP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국민의힘 지도부는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대전시가 4일 '2025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2개 구인업체와 400여 명의 구직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약 30명의 채용이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을 개최한다. '융합과 혁신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중소기업의 협업과 기술융합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개막식, 혁신제품 전시, 기술이전 및 수출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약 3,000여 명의 전국 중소기업인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업 간 기술혁신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6월 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고지 관리, 운수종사자 안전관리, 음주 여부 확인, 휴게시간 준수 등 안전운전 의무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치기업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 교통, 교육, 문화 등 실생활 정보가 담긴 안내서 '대전생활'을 제작·배포한다.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의 무재해·무사고를 다짐하는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공사, 감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2028년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대전에서 성장한 글로벌 혁신 인공지능(AI) 기업 ‘㈜노타’가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19번째 상장으로, 대전시의 총 상장기업은 67개가 되었다. KAIST 연구진이 창업한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상장은 대전시의 혁신기업 발굴 및 상장 지원 정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국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이 개최되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와 국민 공감대 확산을 논의했다. 이번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특별법이 통과되면 내년 7월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