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48년간 시내버스 발전에 헌신한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 이사장은 노선 전면 개편, 무료 환승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시가 3년 임기의 대전교통공사와 대전관광공사를 이끌 신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광축 전 TJB 사장을 교통공사 사장으로, 김용원 전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를 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공개 공모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연계한 선제적 사업 발굴을 통해 최근 5년간 총 8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신탄진정수사업소의 노후 탈수설비 교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이는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룬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본부는 앞으로도 친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9~10월 기획수사를 통해 환경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사업장 3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들은 폐기물 공공수역 유출, 무허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가동,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 송치 및 행정처분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11일 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제1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자금조달에서 시장확대, 그리고 세계로 나아가는 전략'을 주제로, 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하며, 싱가포르 벤처캐피탈 대표와 지역 로봇기업 대표들의 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대전시가 '2025년 유망 소상공인'으로 오븐브라더스, 커피1011, 한민닭강정, ㈜에스지엔바이오 4곳을 선정하고 성장 지원금 4500만 원과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들 기업은 지원을 통해 매출 및 고용 증가, 판로 확장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의 후원으로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감각통합치료실이 추가 설치됐다. 이번 설치로 150명 이상에 달하던 장애아동의 치료 대기 기간이 6개월 이상 단축되어 연간 80명 이상의 아동이 추가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전시가 KAIST, 충남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협회와 함께 의사과학자 등 의과학 융복합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의 풍부한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연구-산업-정책이 연계된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을 지역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사협회가 400여 명의 사회복지사와 함께 '제27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협력을 다지고 유공자 표창, 스토리텔링 대회 등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건강검진비 지원 등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전피크닉필드에서 '2025 청년소통·공감행사'를 개최한다. '청끌야(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 경연대회, 축하공연, 이장우 시장이 참여한 청년정책 퀴즈, 만남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임시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대전시는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에 맞춰 환경 정비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내년 봄 정식 개장 시 편의시설 확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고(故) 강준석 하사의 유가족에게 약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가족을 예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