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2026년에도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 결정. 경기침체,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 경영난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할 방침.

이장우 대전시장이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토퍼 스키트 대외관계부 장관을 만나 지방정부 간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해 체결한 연구혁신 협약의 성공 모델인 GINI 공동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우주항공, 반도체, 바이오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전서부소방서가 지난 1월 단독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여해 폐기물 제거 및 환경 정리 등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폰, 게임 등 정적인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기획되었으며, 실탄이나 페인트볼 없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레이저건 서바이벌 게임으로 진행된다. 총 16개 팀이 참여하며, 11세~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등수별 문화상품권이 수여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5개 자치구와 함께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인다. 운영 정보는 시·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및 앱, 119, 120, 129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 이 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향후 대전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 공표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5개 핵심 도로망 구축 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번 계획 반영으로 총사업비 8,428억 원 규모의 신설 도로 18.6km 건설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약 3천억 원 이상의 국비 확보가 예상된다. 이는 대전시 도심 순환도로망 완성 및 시민 교통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취약업소 점검 및 사전 계도를, 연휴 중에는 순찰 강화 및 24시간 상황실 운영, 연휴 후에는 취약업체 기술 지원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120콜센터 또는 128번으로 신고할 수 있다.

대전시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 회복과 취업 촉진을 지원하며,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신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방문/유선 또는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농축수산물 및 국내산 원재료 가공식품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시장은 대전시에서 별도 지원한다.

대전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을 위해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추진한다. 이 사업은 18~39세 대전 거주 청년이 혼인신고 후 6개월 이상 거주 시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하며, 전국 특·광역시 최초 시행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별도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며,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청 공식 SNS가 ASMR 요소를 결합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테마로 시민 참여형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매주 월요일 '대전 SOUND ON'(청각), '대전 클로즈 업'(시각), 시민 추천 맛집 지도, 계절별 정례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