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도안동 및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칸 굴절차량 신교통수단 시범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건양대병원~유성온천역 구간 6.5km에 230여 명을 수송할 수 있는 3칸 굴절차량을 도입하는 것으로, 2026년 3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규제 실증특례를 통해 추진 중이며, 정부 및 행정안전부의 지원 과제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초년생들의 정규직 취업 및 고용 유지에 기여하며 지역 청년 일자리 안착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3개월간 인턴 근무를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참여 청년의 84.4%가 고용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 역시 높은 호응 속에 76.9%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받아 동구와 대덕구 일원의 낙후된 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추동 장미원 조성, 대청동 자연취락지구 도시기반시설 조성, 금강생태마당 확대 조성, 장동~이현간 도로 개설 등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약 650억 원 규모다.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4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세부 공사계획, 추진 일정, 지역사회 영향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4공구 구간의 정거장 3개소 건설, 주박기지 건설, 육교 철거 등이 포함된다. 대전시는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공사 일정 및 교통 상황은 대전트램 홈페이지와 대전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공사업장 가동시간 단축, 분진흡입차 도로청소 확대 등 다양한 저감 조치를 포함했으며,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비산먼지 저감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대전시가 중대재해 예방 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김영규 변호사를 초빙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례 분석,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자체 대응 전략 등을 다루며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지난 4월을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내년 4월에도 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시가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247명의 명단을 시 누리집과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며,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관세청에 위탁하여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고용노동부, KB국민은행과 함께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을 개최하여 200여 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채용관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대전시는 과학기술과 산업화를 통한 지역 고용 선도 및 청년 성장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농산물도매시장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오정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전국 1위, 노은원예농협공판장 전국 2위, 대전청과(주)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대전시는 시설현대화 가점, 포상금, 시장 사용료 및 행정처분 감경 등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는 대전시의 도매시장 운영 개선 및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꿈의 도시 원더랜드 대전'을 주제로 6대 전략산업과 0시 축제 등을 홍보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이 우수사례로 전시되며, 고독사 예방 선도도시 사업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청년 행정체험연수'로 개편하여 2026년 동계부터 운영한다. 이번 개편으로 참여 대상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대전 거주 청년 전체로 확대되었으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선발 유형이 도입되고 전산 추첨 방식이 적용되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근무 기간, 임금, 장소 등 기본 운영체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대전시가 11월 30일 개최 예정인 '한화이글스 불꽃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인파 관리, 재난 대응, 교통 및 화약류 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관계기관과의 철저한 점검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