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27일 한민시장에서 '2025 한민시장 김장문화제'를 개최하여 지역 취약계층에게 김치를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상인 50여 명이 참여해 5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갔으며, 이는 전통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통시장 지원을 약속하며 김장문화제가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 선수단은 총 25명이 입상했으며,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7개 직종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보석가공, 제과,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상위 득점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지역 기능 인재 육성을 위한 제13회 대전광역시 기능대상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전 갑천변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쇼를 앞두고,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행사장을 찾아 교통 혼잡 완화 및 인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행사 당일 교통 소통 관리와 관람객 안전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중부권 대표 디자인 축제인 ‘2025 대전디자인페스타’가 ‘행복한 대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디자인 산업, 공공 디자인, 로컬 브랜딩, 대학 및 청년 디자이너 프로젝트 등 대전 디자인 생태계 전반의 성과를 선보이며, H·A·P·P·Y 5개 테마존 전시와 함께 디자인 포럼, 어린이 디자인 축제, 비즈니스 및 취업 상담회, 테셀레이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공공시설 확충, 교통편의 증대,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밀접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제15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대덕세무서 신설 유치, 하소산업단지 내 유휴부지 활용 임시주차장 사용,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시‧구비 분담률 조정, 피학대동물 긴급동물보호시설 설치 협조 등 9개 주요 협력과제가 논의되었다.

대전시가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쇼 개최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일부 주차장을 개방하며, 교통 통제 및 안내 요원 배치 등 종합적인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대전시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는 전국 주요 특·광역시와 동시 시행되는 국가 단위 정책으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되며 위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영업용,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등 일부 예외 대상 차량은 한시적으로 단속에서 제외된다.

대전시가 올해 하수행정 종합평가 결과, 유성구를 최우수기관으로, 동구를 우수기관으로, 서구를 장려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시설물 관리, 개인 하수도 지원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을 심사했으며, 유성구는 특히 체납액 징수와 개인 하수도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자치구들의 하수행정 역량 강화 노력을 확인하고, 우수 사례 공유 및 미흡 분야 개선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의 6대 전략산업(ABCD+QR) 육성 전략을 논의하고 산·학·연·관·군의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산업별 미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시 무료 참가 가능하다.

대전시, 대전관광공사, ㈜인섹트바이오텍이 협력하여 대전의 과학·바이오 정체성을 담은 반려동물 간식 ‘꿈돌이 닥터몽몽’을 출시한다. 이 간식은 인섹트바이오텍의 바이오 효소 기술을 적용하여 기호성과 식감을 높였으며, 12월 중 대전 내 공공 판로처 및 온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기 위원 15명 연임 및 신규 위원 4명을 추가 위촉했으며, 최호택 배재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위원회는 대전의 미래 비전과 국가 균형성장 패러다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5극 3특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대전시가 지역 6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 성장 기반 조성 및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