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까지 주거안정지원금, 이사비, 월세 지원 등 맞춤형 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피해자 1인당 1회 지원하며, 최대 100만원의 주거안정지원금, 최대 100만원의 이사비, 최대 12개월간 월 최대 40만원의 월세가 지원된다. 연중 상시 접수하며, 피해자 본인 또는 가족이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가 KAIST 문지캠퍼스에서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국비 270억 8700만 원을 포함한 총 422억 3,200만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의과학원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AI 정밀의료 플랫폼, 디지털 의료, 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 공간 등을 구축하여 의과학, 생명과학, 공학, AI를 융합한 차세대 의사과학자 및 융합형 연구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바이오 벤처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준공된 첨단의과학원 동물실험동과의 연계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응용연구까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시가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차량 및 건설기계 대상 저공해 사업을 추진한다. 총 1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전기굴착기·전기지게차 보급 등 6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

대전시가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원인 조사 및 현장 조치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연휴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도 안내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묘지 방문객 시내버스 감차 최소화 ▲주요 혼잡 지역 교통경찰 및 모범운전자 집중 배치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승용차요일제 일시 해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등이다.

대전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인접 6개 시·군(공주, 금산, 예산, 홍성, 청양, 영동)이 참여하며, 농·특산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 외에 우수중소기업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총 58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리시장에서 설 성수품 물가 동향,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과 협력하여 물가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의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11일부터 20일까지 판매되며, 성심당 인근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부사동 제작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청년 자활사업단이 주도하는 이 브랜드는 판매 수익 일부를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하며, 3월부터는 대전 시티투어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 가스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율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혹한기 동파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수돗물 안전공급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연휴 기간에는 급수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민원 대응 및 현장 지원에 나선다.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오피스텔 전세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기범은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을 사칭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인한 뒤, 위조된 서류와 대포폰, 대포통장을 이용해 계약금을 편취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특히 대학생과 젊은층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시는 계약 전 공인중개사 등록 여부 및 등기사항증명서 확인, 비밀번호 타인 공유 금지, 의심 시 경찰 신고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