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취약계층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대전시가 연말 시즌을 맞아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 80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1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소가 위생 기준을 통과하며 '빵과 디저트 도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계획이다.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을 포함한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산타모자, 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새긴 호두과자는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중구호두과자 사업단에서 구매 가능하며, 12월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 3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다.

대전시가 5개 구청장과 함께 제15회 시구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생활폐기물 운영 효율화, 재해피해 기업 금융지원, 공공기관 유치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장우 시장은 쓰레기 관리 시스템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대전시립무용단이 연말을 맞아 인기 공연 '헨젤과 그레텔'을 앙코르 무대로 선보인다.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를 전달하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5,000원이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동대전도서관이 12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겨울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 대상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청소년 대상 '겨울, 위로와 온기 이야기', 성인 대상 '어른을 위한 성장 동화' 등 다채로운 주제의 도서들을 선보인다.

대전시가 도솔 다목적체육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을 개최하고, 수소트램과 공존하는 미래 교통 환경에 맞춰 어린이 안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우수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전시는 기후변화 등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 매뉴얼을 개편하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등 현장 작동성을 높여왔다.

대전시가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및 연말 혈액 부족분을 보충하고 공직자와 시민의 생명 나눔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헌혈 버스를 운영했다. 대전시는 매년 헌혈 캠페인과 헌혈장려금 사업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헌혈자에게는 건강검진 서비스와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는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대전시가 대전연구원 제11대 신임 원장으로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최 원장은 지방분권 자문위원 및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전이 지방시대 선도 모델이 되도록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대전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025 대전 청년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청년 고용정책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사업 참여자들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2026년에도 '대전형 청년고용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청년의 경험-성장-정착을 위한 정책 연계 강화 및 지역 기업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시와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설명회 및 시민 한마음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의 행정통합 필요성 언급 이후 논의가 활발해진 가운데 약 600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통합 의지를 결집했다. 통합 시 360만 규모의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형성 및 광역교통·생활권 확장을 기대하며,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전략으로 강조되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으며, 조원휘 대전시의장도 주민 의사 반영 및 특례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현재 국회 소관위원회 심사를 기다리는 특별법안은 대통령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연내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