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소방본부가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자료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유아, 학생,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자료는 화재 예방, 응급상황 대처, 생활안전 수칙 등을 포함하며, 그림 자료와 교육 교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된다. 학교, 복지시설, 지역 단체 등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대전소방본부 누리집 '알림/참여마당–어린이공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국제규격 아이스링크장, 눈썰매장, 민속썰매장 등 다양한 체험존과 꿈돌이·꿈순이 포토존이 마련되었으며, 편의시설도 개선되었다. 특히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피겨 아이스쇼와 매직 버블쇼 등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 이용 인원 제한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용료는 1회 1시간에 2,000원이며, 네이버 사전 예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등록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되며, 대전시는 이전 평가 대비 4단계 상승하여 계량 및 비계량 평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과 신교통수단 도입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한일버스는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시는 둔곡교차로 BRT 중앙정류장 설치공사를 완료하여 북대전~남세종 대중교통망을 확충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주민 및 연구기관의 교통편의를 증진시켰다.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시민 요구를 반영하여 편의 및 안전시설을 추가했으며, 둔곡터널 인근 토석 제거 등 사전 안전 조치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대전시는 보문산에 친환경 목조건축물인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준공하고, 2026년 2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130억 원이 투입된 이 전망대는 높이 24m,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독창적인 나무 형상 디자인과 360도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며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체류형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국 주도의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이 스포츠와 공동체의 힘을 통해 상이군인의 전인적 회복을 촉진하고, 회복 접근성과 제도적 기반의 형평성을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2025년 9월, 재단 신임 대표는 'I AM IN'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공동체의 참여와 연대를 강조하며, 상이군인이 역경 속에서도 삶의 주인임을 메시지로 전달했습니다. 인빅터스 게임은 스포츠를 통한 상이군인의 재활을 목적으로 하며, 2년마다 개최되어 약 25개국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우리나라는 2022년 네덜란드 대회에 처음 참가했습니다.

대전시가 2029년 세계 상이군인 재활 축제인 '인빅터스 게임' 최종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덴마크 올보르와 함께 경쟁하며, 아시아 최초 개최라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 확산 의지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대전시는 뛰어난 국제 행사 개최 경험과 완벽한 스포츠 및 편의 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박은규 경정은 11년간 100여 차례 장애인 보호센터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인권 상담을 지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It's 水'의 품질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수질 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얻기 위해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수도 원격검침사업, 고도정수처리시설 확충 등 혁신 사업을 논의하고, 신탄진 계통의 수질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음용률 증진을 위한 현장 수질검사 확대와 노후 급·배수관 교체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제28회 대전광역시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선수 조신영‧박준성, 우수지도자 이봉수, 우수심판 양선영, 체육진흥 김상두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시민을 격려하고 지역 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시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 수행으로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김진태 주무관(대덕구 도시계획과)과 곽상운 소방위(소방본부 소방행정과)를 '올해의 청렴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각각 도시재생사업의 투명한 추진과 계약 행정의 투명성 확보,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등 모범적인 공직 자세를 인정받았다.

대전시가 3년간 182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19.3㏊ 규모의 기후대응숲을 조성했으며, 이로 인해 미세먼지 경보 발령 횟수가 80% 감소하는 등 도심 공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곰솔, 잣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을 식재하고, 도시바람길숲 사업과 연계하여 공기 정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