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5년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으로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 씨는 301번 노선 운행 중 승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초저금리 자금 지원 확대, 경영회복지원금 조기 지급,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확대 등 3대 핵심 지원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전시가 13개 은행 및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까지 소상공인에게 6천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자금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1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2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귀농·귀촌 희망자, 도시농업 관심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AI 활용 교육, 스마트 농업, 품목별 전문 교육, 농작업 안전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대전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및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조정한다. 신설되는 302번 노선은 오월드-계룡시 신도안을 연결하며, 4개 노선(103, 211, 212, 704번)이 조정되고 첨단 2번 노선도 일부 변경된다. 또한, 2026년부터 첨단 2번은 신구교를 미경유하고 봉산동기점지로 운행한다.

대전시가 12년 만에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1,572명 증가하며 인구 반등의 원년을 맞았다. 특히 20대와 30대 청년층의 취업 및 사업 등 직업 요인으로 인한 전입이 인구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환경 개선, 교육 및 돌봄 연계 정책을 통해 도시 매력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1월 8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개최한다.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하며, 코플란드의 '로데오 모음곡',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그리고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동대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회 및 창작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토론,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사고력, 창의력,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동대전도서관 청소년 독서 모임 1기'는 고전 도서를 함께 읽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좌 접수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및 전화로 가능하다.

대전 한밭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눈송이 책방'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이야기곰 만들기, 오일파스텔 드로잉, 모루꽃 만들기 등 책과 연계한 창작 활동으로 구성되며, 1월 6일 오전 9시부터 대전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대전시가 1월 5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재개하며, 월 30만 원 한도 내 10% 캐시백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난해 3,500억 원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한 바 있으며, 관련 법 개정으로 국가 지원이 의무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이 준공되어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첨단 산단으로 탈바꿈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식산업센터, 근린시설 등을 도입하여 기업 입주를 유연하게 계획했으며, 복합용지 분양률 83%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 2, 3단계 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명품 첨단 산업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며, 입주 예정 기업들의 고용 및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국가 균형발전 선도, 첨단 전략산업 육성,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 등을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