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연용)는 3일 방학을 맞은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만들기를 위해 ‘우리동네 클린사업’을 전개했다.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우리동네 클린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주 화, 수, 목 클린데이를 참여할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사전 봉사활동을 신청한 40여명의 학생들과 중구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잡초제거 및 주변 쓰레기 수거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강연용 동장은 “ ‘우리동네 클린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하여 쓰레기 없는 중구, 찾고 싶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이미자)은 25일 6월중에 태어난 관내 신생아 10가정에 건강한 육아를 기원하며 행복육아꾸러미 선물을 전달했다. 행복육아꾸러미 지원단은 태평시장상인회,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 방과후 교육공동체 ‘짝꿍’, 태평1동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5월 28일 선포식을 가진 이후 매월 전월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에 육아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은 한달에 한번씩 회원들이 직접 만든 꾸러미 가방에 육아물품(그림책 2권, 기저귀, 비상약, 가이드북)과 손편지까지 담아 새로 태어난 아기의 집을 방문하여 축하의 인사와 함께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29가정에 꾸러미를 전달하였으며, 올 11월에는 지금까지 지원가정의 부모들을 초청해 육아 정보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수 행복육아꾸러미 지원단장은 “한 아기 할머니는 손자의 출생을 마을 주민들이 축하해 주니 감사하다며 백일떡을 나누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민선6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선거공약의 완료도와 주민소통을 중심으로 목표달성분야, 공약이행 완료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 분야 등 5개 평가항목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중구는 평가항목 중 목표달성분야와 공약이행완료분야 등 3대 분야의 합산 총점이 80점을 넘는 지자체에 부여되는 SA등급(최고등급)을 획득하면서 전국 226개 시군구 중 59개 지자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중구는 그 동안 선거 시 공약했던 주민과의 약속사업인 5대 분야 20개 단위사업 47개 세부사업의 실천계획을 수립해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함으로써 지난해 말 기준 90.3%의 공약이행률을 거뒀다. 한편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평가단을 구성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6년 12월말까지의 공약이행 자료를 대상으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30℃를 넘는 한여름에 버금가는 폭염일수가 빈번하게 나타남에 따라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폭염대책을 마련하고 9월말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 등 3개반 9명으로T/F팀을 구성하고 각 부서간 업무를 분담해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낮시간 동안 야외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관공서와 경로당 등 117개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7월초까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는 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선풍기 200대를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폭염 시 안전확인이 상시 필요한 취약계층 독거노인 1,480여 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대전시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관리사와 서비스관리자 등 60여 명을 활용해 매일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주1회 이상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또 출입감지기와 응급호출기...

대전 중구 태평1동주민센터(동장 이미자)는 28일 평리어린이공원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태평마을축제 '왁자지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태평1동의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생단체협의회,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 태평시장상인회, 방과후교육공동체짝꿍 등 지역의 봉사단체들이 합심하여 행사를 준비하였다. 벼룩시장과 체험마당, 놀이마당 등 어린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밴드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등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3월 자매결연을 맺은 김제시 용지면에서 고구마와 방울토마토를 직접 가져와 직거래 판매도 하고, 행사 마지막에는 주민들 모두가 어울어져 대동놀이도 펼치는 등 화합의 한마당을 즐겼다. 최완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처음 추진하는 마을행사임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어서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태평1동이 이웃간에 서로 신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살기좋은 마을공동체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에 따른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1일 문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는 체험교실은 각 학교장의 신청에 따라 오는 6월까지 12개 초·중학교 학생 78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한반도 위기관련 괴담살포 등 안보를 위협하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학생들에게 민방위의 중요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와 함께 실습용 인형인 ‘애니’를 이용한 직접 실습체험의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중구는 학생들의 생활속 민방위와 재난상황 대처능력 배양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체험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대문초등학교를 비롯한 15개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17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16년도에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식중독 예방 우수사례 등을 대상으로 식약처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으로써 대전에서는 중구가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중구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식중독 예방에 대한 선제적인 대처로 지난 6년간 식중독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식중독 제로화 6년을 달성한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구는 식중독 집중관리업소 선정·관리, 식중독 예방 컨설팅과 가족뮤지컬 공연, 하절기 다소비 음식점 내용물 수거 및 지도점검 등 식중독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식중독 발생 개연성이 높은 지난 4월에는 식중독 발생시 피해가 확산될 수 있는 집단급식소 15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예방관리에 선...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와 활동을 주도할 사회통합형 지역리더를 양성하고자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뿌리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25일까지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구정특강, 대전의 풍수, 효를 받는 어른의 자세 등 지역리더 양성을 위한 전문강좌와 웃음 유머로 소통되는 행복한 인생, 건강과 약초이야기, 스마트한 생활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알찬 생활강좌로 구성됐다. 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뿌리아카데미 강좌는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구종합문화복지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대전 중구 평생학습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lll.djjunggu.go.kr)와 문화체육과(606-6286) 또는 각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뿌리아카데미는 지난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1기, 438명의 수료생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8일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뇌졸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기능개선을 위해 ‘뇌졸중 장애인 재활운동 자조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자조교실은 관·학 협력사업으로 대전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해 치료용 밴드를 이용한 관절운동과 보행훈련, 운동볼을 이용한 체간 균형운동 등이 이루어졌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 중구청(구청장 박용갑)은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재사용 가능물품 수집의 날’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중구청은 각동 주민센터 및 자생단체와 연계해 분기별 1회씩 헌옷과 신발 등 재사용 가능물품 수집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각 학교에도 참여안내문을 발송해 동참을 이끌고 있다. 학교에서 수집된 물품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전달하고 동에서 자체적으로 수집한 물품과 함께 벼룩시장 등에서 판매한 후, 판매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에 활용토록하고 있다. 중구청은 지난 14일과 28일 버드내초등학교와 서대전초등학교에서 이 시책에 동참하며 학생들이 가져온 재사용이 가능한 헌옷과 가방, 책, 신발 등 800여㎏을 수집했으며, 수집된 물품을 관할 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한편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재사용 가능물품 수집의 날’ 운영에 따라 지난 2년간 총 9,400여㎏의 물품을 수집했으며, 판매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