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7일 산성동 주민센터에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GAP) 교육’을 지역 농업인과 유통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교육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확대로 유통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친환경 인증 담당자 김민영 주무관이 초빙되어 관련 동영상 시청과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과 절차,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의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오늘 교육이 우리 지역 농산품을 생산․유통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 단계까지 농약ㆍ중금속ㆍ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문인증기관의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제4회 대전칼국수축제’에 참가할 칼국수 전문 음식점을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지역 대표음식으로 꼽히는 칼국수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전통과 웰빙이 어우러지고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살리고자 추진하는 ‘제4회 대전 칼국수축제’는 2018년 3월말 3일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업체에는 상·하수도, 전기, 가스, 몽골텐트, 탁자, 의자 등 기반시설 일체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17일부터 참가신청 안내를 홈페이지·구 SNS·중구소식지에 게재했다. 특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구 담당직원이 인터넷 블로거 선정 맛집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중구지회의 추천 칼국수 식당을 직접 탐방하며 축제를 홍보하고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칼국수의 전통성을 되살려 대전시의 대표 음식으로 육성하는 한편 먹거리 중심에서 시민·관광객이 함께 동화되는 대전의 대표 음식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4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이달 27일까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문산성 등 대전시 지정문화재 7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보문산성을 비롯해 청자가마터, 백자가마터, 유회당 종가, 사정성 등 중구 관내에 소재한 7개 문화재 주변에 대한 제초작업과 보수가 필요한 부속시설물에 대한 정비활동을 전개한다. 대전 중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 문화재에 대한 정기적 보수와 관리로 소중한 문화재를 후대에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2일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자 6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한국사업안전보건공단 강주희 강사가 안전관리대책, 안전사고 예방 등을 설명했다. 구는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매월 1회 전문가를 초빙해 사고예방을 위한 위험예지훈련, 무재해운동 추진 등의 교육을 실시중이다. 대전 중구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뿌리공원이 개장 20주년을 맞아‘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준비로 야간경관조명시설과 꽃단지 등을 조성하며 새단장을 마쳤다. 중구는 뿌리공원 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변스탠드, 족보박물관, 성씨 조형물 등의 다양한 시설에 LED조명을 설치했다. 그리고 침산동 언고개 주차장에서 뿌리공원의 다른 입구인 방아미 다리까지 데크에 119m의 꽃터널과 37m의 LED은하수 터널을 조성하고, 국궁장 주변 3,300㎡부지에 토피어리, 꽃탑 설치,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해 포토존을 만들었다. 이렇게 단장을 마친 뿌리공원은 밤에 화려한 조명을 내뿜으며 축제 시작 전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전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잡았다. 또한 19일과 20일 중구는 뿌리공원 내 부서별 분담구역을 정해 쓰레기를 줍고, 거미줄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축제장을 선보이기 위한 청소작업을 실시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경관조명 시설 완료로 대전시민들께 더욱 사랑받는 뿌리공원이 되기 바라며, 이번 효문화뿌리축...

대전 중구 박용갑 구청장은 4일 간부회의에서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지역 안보 유지를 위해 전 직원 근무기강의 철저한 확립과 유사시 주민홍보를 강조했다. 앞서 구는 3일 저녁 전 직원에 북한 핵실험 관련된 근무기강 확립을 강조하는 문자를 발송하고, 유사시 민방위대원 동원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유지·확인, 주민대피 안내 준비 등을 동 주민센터로 시달하며 안보확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실천했다. 특히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동별 민방위 대피시설 위치와 행동요령, 대비물자 등이 기재된 주민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도록 조치했다. 박용갑 청장은 “그 전의 실험보다 폭발력이 확연히 증가된 북한의 이번 제6차 핵실험으로 최근 불안한 해외정세와 맞물려 주민들이 크게 심리적 불안에 처해 있을 것”이며 “최근 실시한 2017 을지연습을 유념하며 국가 안보위기상황에서 우리 공직자가 근무기강을 엄정히 유지하며 유사시 신속하게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소중한 주민의 생명을 지켜내야 할 것”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1일 보훈회관 강당에서 중구보훈단체 협의회(회장 이상호)와 클린사업 동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구보훈단체 협의회는 중구 보훈회관에 입주해 있는 9개 보훈단체로 상이군경회 중구지회, 무공수훈자회 중구지회, 광복회 중구지회, 전몰군경 유족회 중구지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중구지회, 6.25참전유공자회 중구지회, 월남참전자회 중구지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중구지회, 고엽제전우회 중구지회로 총 3,162명의 회원이 속해있다. 중구보훈단체 협의회(회장 이상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보훈회관 클린데이를 지정 운영해 보훈회관 주변 환경취약지역을 청소하고, 회원들의 거주 마을의 클린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이상호 회장은 “우리 마을을 깨끗이 하기 위해 전 주민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중구 보훈단체도 작은 힘을 실어주고자 클린사업 동참하게되었다.”고 밝혔다. 박용갑 청장은 “깨끗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유공자 어르신들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9월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최근 공동주택단지 내 입주민간의 각종 분쟁으로 진정과 민원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민간의 상호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공동주택관계법령과 관리비 절감 방안, 아파트 자금에 대한 회계처리와 감사, 공사․용역 선정과 장기수선계획 등 입주민들에게 필요한 실무내용과 사례위주로 진행하며, 교육대상자의 여건을 감안해 야간 시간에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 내 150세대 이상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71개소가 신청대상이며, 동별 대표자, 관리주체, 입주민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중구 건축과(042-606-6781~4)에서 접수하며 신청 순위에 따라 해당 단지와 일정 등을 협의해 방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찾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관내 식품판매·조리업소 203개소에 대한 살충제 검출 계란의 유통과 사용여부 점검을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생과 직원 16명은 7개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농림축산식품부 전수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49개 농장에서 납품된 계란의 판매여부와 판매된 계란이 식품의 조리에 사용되는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점검반은 계란의 난각코드와 납품서류를 확인하고, 업소에서 구매가 가능한 주변 슈퍼마켓까지 점검하며 조사에 철저를 기했다. 점검결과 대형마트와 동네 슈퍼마켓 등에선 검사결과서를 계란판매대 전면에 부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중이었으며, 식품제조업소와 김밥집·제과점에서도 이번 살충제 계란파동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당 계란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사용하고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49개 살충제 부적합농장이 발표됨에 따른 신속한 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의 추가조치와 발표를 예의 주...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4일 청내 중회의실에서 2017년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군부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는 지난해 훈련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각 부서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해 2017년 을지훈련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연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안보를 위협하는 사건들이 발생하는 현 상황에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힘줘 강조했다.

대전 중구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노)는 6일(일) 새벽 6시부터 주택 안팎으로 생활 쓰레기가 가득 방치되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민원 제기가 끊이지 않던 주택에 대하여 긴급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 동에서는 막대한 양의 쓰레기 방치로 인한 악취, 화재위험과 유기동물 거주로 인한 소음문제까지 겪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방치 쓰레기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기존 거주자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동의를 얻어 구 환경과와 함께 본격적인 정비에 나서게 되었다. 이날 작업은 새벽 6시부터 환경관리요원, 동 자생단체 회원, 직원 등 50여명과 폐기물 수거차량 2대가 동원되어 6시간에 걸쳐 주택 안팎으로 즐비하게 쌓여있던 폐가구, 집기류, 옷가지 등 10톤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나올만한 집이다.”라며 “이런 쓰레기더미 속에서 사람이 살았다는 게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쓰레기 수거에 힘을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일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폐·공가 5곳에 대해 정비사업을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2016년 5월 폐·공가 일제조사 결과 확인된 127개소의 폐·공가 중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 정비가 시급한 5곳을 선정해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철거에 착수한다. 철거된 폐·공가 부지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동텃밭, 임시주차장 등 주민공동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폐·공가 정비사업은 도시미관 향상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박청장의 현장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 구현이라는 목표에 따라 대전시 5개구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하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폐·공가 정비사업은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폐·공가의 정비와 순찰을 통하여 주민들의 더 나은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