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제시와 구정발전을 모색할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위원 위촉식 후, 공약 관련 부서장들이 공약별 사업기간, 재원조달계획,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등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눴다. 중구의 민선7기 공약사업은 ▲구민회관 건립 ▲제2뿌리공원 조성 ▲독립운동가 거리 조성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환경 조성 ▲깨끗한 중구 만들기 등 5대 공약 24개 세부사업이다. 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수렴해 공약사업을 확정한 후, 실행 가능 사업에 대한 구체화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주민의 삶을 편안하고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 사업을 모든 직원이 공유하며 차질없이 이행해,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민선6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7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물 웅덩이 파기에 나섰다. 1개월여 동안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아 관정시설이 없는 농민들이 농작물 마름에 시름이 깊어지자 동네 도랑을 준설해 물을 저장해 놓음으로써 긴급하게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구는 지난 3일부터 농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생동 등 3개 마을 도랑에 10개소의 물 울덩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대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어 농작물에 급수할 긴급용수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이번 물 웅덩이 만들기 지원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최소화 되고 농민들의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축산분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 농작물과 가축에 대한 현장지도 등 폭염대비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현재까지 중구 내 폭염관련 농축산분야 피해 발생내역은 없지만, 한동안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문자메시지 발송, 마을방송, 폭염 시 대응요령 홍보물 배부로 낮시간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작업 시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관련부서에서 폭염 취약 농작업장과 축산농가를 방문해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소류지 점검 등으로 폭염 피해방지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의곤 복지경제국장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농작물과 가축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대전 중구 유천2동주민센터(동장 박희규)는 26일 계백로 일원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하루를 기원하며 시원한 생수 300개를 나눴다. 생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구입한 것으로, 폭염대비 건강수칙 리플릿을 함께 나눠주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또한 10월 5일부터 3일간 뿌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홍보물품도 전달하며 축제 홍보도 함께 했다. 오전 8시부터 시작한 생수 나눔을 마친 후엔 더위를 피해 서대전육교 아래에서 쉬고 있는 노인을 찾아 안부를 묻고 생수를 전달하며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안내했다. 박희규 동장은 “연이은 폭염으로 몸과 마음도 지친 우리 주민들께나눈 시원한 생수가 더위와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잘 숙지하시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 4월부터 시작한 버스킹데이가 여름맞이 특별이벤트로 무대를 수변무대로 옮기며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21일 공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작시간을 30분 뒤로 미루어 7시 30분부터 성악과 세미클래식, 가야금 병창 공연, 풍물패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유등천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2시간동안 펼쳐진다. SNS에서 이미 야간명소로 손꼽히는 뿌리공원 야간조명에 음악이 더해지며 버스킹데이는 이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무료입장으로 외지인들도 많이 찾으며 하루 평균 4천여명이 공원을 찾고 있다. 버스킹데이는 ‘2018년도 찾아가는 문화행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까지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뿌리공원의 야간경관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신나는 버스킹 공연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청사 본관 1층에 위치한 지적민원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민선7기와 발맞춰 업무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1959년에 지어진 건물에서 구민의 열린 공간인 민원실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에서 지난 6월부터 시작됐다. 안정감 있는 색채로 바닥․벽지공사와 함께 노약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낮은 민원대 설치와 사무실 배치를 마쳤다. 또한 20여명의 지적과 직원들도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친절한 민원처리를 다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지적민원실 환경개선으로 근무 직원의 업무 효율이 늘어나 고객 감동 행정을 펼치고 민원실이 주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오류동주민센터(동장 이광자)가 지역 곳곳에 계절꽃을 식재해 여름맞이 준비를 마쳤다. 3일 주민,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명은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여름 꽃 2,600본을 서대전철로 주변에 조성한 무지개동산과 가로화단에 식재했다. 여름꽃을 심은 서대전철로 담벽과 오류동 보도육교는 지난 5월 중부경찰서와 KT&G 상상유니브 등 11개 기관이 함께 셉테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으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한 곳으로 이번 꽃 식재로 화사하게 단장을 마쳤다. 이광자 오류동장은 “우리 오류동에서는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매 계절마다 계절꽃을 식재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살기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2일 오전 직원조회에서 서대전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제2뿌리공원 조성, 독립운동가의 거리 조성,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환경 조성, 깨끗한 중구만들기 등 민선 7기 구정을 이끌어 갈 공약을 함께 실천하길 770여 중구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해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지방정부에 걸맞는 정책을, 행정 추진 과정과 그 결과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을 미리 생각해보는 행정을 주문하고 겸손과 청백의 공직자상을 강조했다. 박 청장은 직원조회가 끝난 후 중구노인회 이인상 회장의 취임축하 방문을 고사하고 직접 중구노인회를 방문, 구 발전을 위한 협력과 조언을 당부하며 어른에 대한 공경과 효를 실천했다. 오후 첫 일정으로는 대형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와 후덥지근한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용갑 중구청장이 능숙하게 장농을 해체했다. 몇 번의 발차기에 채 3분도 걸리지 않고 장농이 몇 개의 나무판이 되어 트럭에 차곡...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018년 상반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목표를 상회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경기침체와 체납자 납부의식 결여로 체납액이 매년 증가해 지난 2월말 기준 지방세 69억원, 세외수입 119억원의 누적 체납액은 구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은 4월부터 6월말까지로, 13일 현재 지방세는 132%, 세외수입은 126%의 정리율을 나타냈다. 중구 관계자는 차량과 부동산 공매(7건), 자동차 번호판영치(696대), 예금·급여·매출채권·증권계좌 압류·추심(1,070건)등 강력한 체납세금 징수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의 38%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액 해소를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통합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차량 2대를 매일 운행해 강력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중구 관계자는 “체납세금 일제정리 ...

가족 간 정을 쌓고 족보박물관, 성씨조형물 등으로 효체험을 할 수 있는 대전 중구 뿌리공원 캠핑장이 바닥과 계단, 난간 등 안전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새롭게 개장한다. 캠핑장에는 뿌리공원 안쪽 소나무 숲속에 텐트를 칠 수 있는 평상 29개(2.5×3.2m)가 있으며, 10월말까지 주말(금요일 오후~일요일 오전)에 상시 운영된다. 더위가 성큼 다가오는 6월부터 9월말까지는 평일에도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캠핑장 이용은 3일전까지 방문 또는 전화(☏042-581-4445)로 접수가 가능하고 예약일 오후 2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캠핑장 시설 이용료는 4인 기준 2만 5천원으로 평상과 텐트, 야외탁자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취사장과 샤워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렌턴·버너·모포·코펠 등은 각각 2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 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매점과 스낵바가 있어 라면·떡볶이·어묵 등 간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야간 공원 전역에 펼쳐지는 ...

대전 중구(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는 지역 공중위생 영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2년 주기로 시행되는 평가는 올해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숙박업(326개소), 세탁업(182개소), 목욕업(32개소)로 총 540개소가 대상이다. 구 위생과 직원과 명예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항목에 따라 영업소의 준수사항, 숙박객실․먹는물 관리, 조명상태, 발한실 관리 등을 확인한다. 평가 결과 업소별 서비스 수준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90점 이상 획득한 업소는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백색등급)업소로 구분해 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서비스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업소엔 포상을 실시해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전반적인 공중위생 영업소 수준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정확한 주차장 현황파악을 위한 ‘2018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를 5월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전문조사업체를 이달말까지 선정해 지역 내 166개의 공용주차장과 5,622개의 민영주차장에 대한 현황 파악에 나선다. 주차장의 정확한 위치, 운영시간과 주차면수, 유․무료 현황과 이용요금 등을 조사하게 되며, 조사는 연말까지 완료해 내년 1월부터 구 홈페이지와 구정소식지 등에 시민들이 알기 쉽게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목적지 근처 주차장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는 불편을 겪었지만 조사 결과가 공개되면 누구나 간편하게 정확한 주차장 정보를 제공받아 원도심 이용자의 주차 편의가 증가할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자료는 국토교통부 주차장 통합정보관리시스템 DB자료로 입력되어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전국주차장 관리 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박용갑 대전중구청장은 "우리 구에만 76,800여대의 주차 공간이 있는데 적극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