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중구청장을 산불진화대책본부장으로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운영하며, 예방 활동 강화로 산불발생 요인 사전 차단, 산불 발생 시 체계적인 초동 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구는 입산금지 구역 4곳(오도산, 떡갈봉 일원)을 정하고, 산불감시원 12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 진화장비(진화차량, 등짐펌프 등 1,300여점) 정비도 완료했다. 이외에도, 산림 인접 지역의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추진한다. 희망 농가에서 11월 말까지 산불감시원이나 동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12월부터 목재파쇄차량이 농가를 방문해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다. 등산로와 산불취약지역에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현장 중심 예방 홍보 활동도 이어간다. 자세한 사항은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26일 재난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완강기 사용법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화재 및 심장질환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해마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 2명이 중구청 옥상 완강기 상설 체험장에서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완강기 탈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개인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완강기 체험장은 2018년 발생한 대형화재 참사 등을 교훈삼아 화재대피 능력 향상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1,200여만 원을 투입해 교육용으로 설치했다. 그동안 67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재난 발생 시 완강기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질적인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비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평소 완강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18일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대전 중구보건소 주관으로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 등을 목적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살포하는 테러로, 소량으로 다수의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중구는 생물테러 사건 또는 의심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확립해, 신속하고 정확한 합동 대응으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훈련에는 시청, 감염병관리지원단, 서부소방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생물테러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실제 출동 시 착용할 보호구 착·탈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유관기관 간 촘촘한 협업체계와 대응 역량 강화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관내 공원 4곳에 친환경 해충 포충기를 설치하며 이용자 중심의 공원으로 한 발짝 다가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공원은 중촌근린공원(중촌동 413-26), 양지근린공원(선화동 369-27), 서대전시민광장(문화동1-40), 모산어린이공원(문화동 563-3)으로, 산책로뿐만 아니라 화장실에도 설치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포충기는 해충이 선호하는 LED파장 램프로 모기 등 해충을 유인한 뒤 내부에서 분쇄해 외부로 배출시키는 물리적 방제 장비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살충제 분사 방식에 비해 친환경적인 퇴치법으로 인체에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야간산책 등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설치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관내 공동주택 76곳에 대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실태조사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는 환경부의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수거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의무관리 대상은 300세대 이상 또는 150~300세대 미만(엘리베이터가 설치 또는 공동난방) 공동주택이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번 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불이행 아파트에 대해 최고 3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과태료 부과에 앞서 제도의 정착 및 올바른 이해를 위해 관내 의무관리 대상 아파트 76곳을 대상으로 단지 내 게시판과 안내방송 등을 활용한 제도 홍보 실시,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함 비치 여부, 투명페트병 수거함 내 기타 플라스틱의 혼합 배출 여부, 올바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방법 이행, 수거업체의 별도 수거 여부 등에 대해 중점 확인하게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국내에서 발생...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주민 통행안전 확보 및 수해 예방을 위해 도로 침수대비 배수시설 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겪은 보문산로 일원의 상습 침수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배수로 통수용량 부족으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하고자 도로 측구 약 150m 구간에 배수로 관을 설치공사를 추진했다. 시비 1억원을 투입, 지난 4월 착수해 7일 준공했다. 구는 침수 피해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장마철 수해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뿐만 아니라 여름철 수해로 인한 침수에 대비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취약지역 예찰활동 도 강화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공영주차장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한 침산동 제1노외 공영주차장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공영주차장(중구 침산동 359번지 일원)은 ‘건설기계 및 대형차량 임시 주기장 허가’에 따라 임시 주기장으로 개방하고 주차편의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이용시간(19:00~익일 08:00) 미준수, 안전사고 발생 위험, 주차장 시설물 훼손 등으로 잦은 민원이 발생한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수차례 경고하고, 대책회의를 열어 협조 약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다. 이에, 구는 임시 주기장 일부 면적을 할애해 승용차 전용 주차 공간을 주차장 안쪽에 마련하고, 훼손된 주차장 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하게 됐다. 특히, 차량통행 높이제한 구조물(높이 2.3m)을 설치해 승용차 전용 주차 공간 105면을 확보하고, 퇴색한 주차구획선 및 법령개정에 따른 장애인 주차구획선도 함께 도색했다. 이번 공사를 통...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15일부터 시작하는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한밭체육관 예방접종센터 운영준비를 마쳤다. 예방접종은 우선 8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이후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접종 대상자를 고령자 우선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하루 평균 접종 인원은 약 300~5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접종인력은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5명이 한 팀을 구성해 운영하며, 총괄T/F팀을 운영해 백신관리, 인력관리, 일반행정, 민원사항 등을 처리한다. 또한, 자원봉사자 32명을 확보해, 안내 및 발열체크, 예진표 작성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구는 14일 예방접종센터 운영절차 전 과정에 대한 최종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이동 동선, 대기공간 확보, 백신냉장고 온도 모니터링 등을 꼼꼼하게 최종 확인했다. 앞으로 접종기간 동안 원활한 접종센터 운영뿐 아니라 접종대상 통지, 이동교통수단 안내, 독거노인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올해 공정률 목표를 40%로 정하고 각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중구 당디로124번길 일원 135,000㎡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1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하는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골목권 활력 증진 목적 사업이다. 이 지역은 추진되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사업이 무산되면서 성공적인 재건이 꼭 필요했던 곳이다. 지난해 중구는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유도, 역량 강화, 주민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두고 도시재생대학, 주민공모사업, 현장지원센터 운영, 마을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외부 집수리 지원 사업은 관내 노후 주택(12곳)의 지붕, 외벽, 창호 등을 수리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올해는 생활중심의 편의시설 확충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사업이 착공 및 준공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노인...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9일 진행한 여성가족부 온라인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에 나선다. 중구는 이번 지정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5년간 정책형성교육, 지역 특성화 사업 컨설팅, 민‧관 협력 등을 지원받아 5대 목표별 33개 세부사업을 구 실정에 맞게 추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대표사업은 생애주기별 양성평등 교육, 여성안심거울 설치사업, 여성안심길 바닥등 설치사업 등이다. 생애주기별 양성평등 교육 확대는 복합문화공간․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령, 환경, 문화에 맞는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 평등 의식 점검하기, 역할극, 나 전달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성 안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여성안심거울‧바닥등 설치사업은 여성1인 가구 밀집지역 다가구 주택과 범죄 취약거리 등 골목길에 범죄예방 안심거울과 태양광LED 바닥등을 설치해 사회적 약자와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대형폐기물 통합관리 배출시스템(신고에서 수거까지)을 구축하고 2021년 1월 11일부터 스마트폰 간편 신고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시스템 구축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PC 인터넷 접속으로 수수료를 납부하는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투명한 청소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자는 스마트폰으로 중구청 홈페이지에 접속, 24시간 배출 신청‧결제 가능하다. 신고필증 출력이 불가할 경우는 빈 용지(A4)에 신고내역(신고번호, 배출품목, 배출장소 등)을 기재해 부착하면 된다. 신고내역을 접수한 수거팀은 수기 배출신고명부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해 대형폐기물 신청내용을 실시간 확인 후 신속히 수거하면 된다. 구 담당자는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시 신고한 품목이 실제 배출한 품목과 다르거나, 수수료 금액이 배출품목 규격보다 적을 경우, 수거되지 않거나 지연될 수 있음을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0월 12일부터 48일간 진행한 코로나19 피해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생계지원사업에 총 2,834가구가 신청하며 당초 목표치를 초과한 102.1% 신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실직‧휴폐업 등 소득감소로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추진된 정부재난지원사업이다.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현장방문을 병행해 접수를 진행했다. 중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별도의 전담 TF팀과 콜센터를 운영했다.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전국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결과를 달성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이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으로 한분이라도 더 많은 구민이 지원을 받아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동절기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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