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16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깨끗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원 2곳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서대전광장과 중촌근린공원이다.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찾는 주민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배설물 미처리, 배변 봉투 미수거 등 관련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전 중구는 배변 봉투를 회수하는 봉투함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 상황, 주민 호응도 등을 고려해 추가 설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이번 시설물 설치로 함께 배려하며 즐기는 공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목줄 착용, 배설물 즉시 수거, 인식표 부착, 동물등록 등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구순서)는 15일 용신제보존위원회(위원장 이상석) 주관으로 지역 전통문화행사인 제10회 용신제를 용머리공원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발병으로 3년 만에 대면 개최이다. 오전 9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부터 용두풍물단의 길놀이 공연과 함께 청룡․황룡 용춤 행렬이 온 마을을 돌며 제례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지역 주민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여 명의 제례팀이 용머리공원에서 액맞이굿, 용신제례 봉행, 헌주와 음복의 순으로 약 2시간가량 제를 지냈다. 행사가 끝난 뒤엔 제수 음식과 떡국을 나누는 마을 잔치가 펼쳐졌다. 이상석 위원장은 “용신제 준비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마을 주민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우리 용두동의 민속 제례인 용신제의 전통과 역사가 계속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신제는 용이 되고자 천년을 기다린 이무기가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마을 원로들이 중심...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몽골 울란바토르 수도권 범죄예방위원회 연수단(이하 연수단) 11명이 13일부터 4박 5일 일정 중 대전 중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범죄예방위원회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몽골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나누고 배우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전 중구는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 그림자조명, LED 보안등과CCTV 설치, 자율방범대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활동,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도시 안전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금연사업,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 대해 설명하며, 도시의 환경뿐만 아니라 주민의 건강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후 연수단은 중구보건소,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대사동 행정복지센터, 중부경찰서 및 남대전지구대, 뿌리공원 및 족보박물관 등을 방문해 중구의 문화와 행정력을 직접 경험했다. 김광신 대전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중구청 민원실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최초로 설치한 사항이다. 최근 민원창구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말차단용 투명가림막이 설치됐고, 근무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령이나 청력이 좋지 않은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제기되어 왔다. 대전 중구는 이번 조치로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민원인 모두가 만족하는 편안한 민원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중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 연령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시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2월부터 체계적인 공원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청소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신규 공원 관리 기간제 인력을 청소팀, 수목전지팀, 시설물수선팀 3개 팀으로 세분화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청소팀은 공원 내 쓰레기처리와 화장실 청소, 수목전지팀은 공원녹지대 예초와 수목 관리, 시설물수선팀은 공원 내 벤치 수리 등 공원 내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과 쾌적성을 확보하고, 공원 관리 예산도 절감할 예정이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야외 마스크 해제 이후 공원을 이용하는 구민이 많아지면서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공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구민 가까이에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생활공간으로의 공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3월 말까지 가로수 가지치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도로변 건물 가지접촉과 신호등·교통표지판 가림 등 각종 민원 해소와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 도시미관 향상,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꼭 필요한 작업이다. 대상은 대전 중구 보문로 등 16개 주요 노선의 버즘나무 등 1,056주에 대해 나무 특성에 맞게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부 노선에 대해서는 사각 모양의 특화 전정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가로수길을 제공하고, 이후 주민 호응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가로변에는 대표 봄꽃인 팬지, 비올라 등 2만여 본을 심어 주민들에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도심 속 자연공간인 가로수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름다운 꽃을 통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 용두동(동장 구순서)은 8일 어덕마을경로당(회장 권인원)에서 ‘한글박사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인원 회장은 한글 읽기 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12명을 모아 매주 수요일 2시간씩 경로당에 모여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월부터 150여 시간을 보내며 한글을 모두 익혀 졸업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그동안 배운 한글 실력을 발휘해 시화전을 열고, 학사모를 쓰며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다.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할머니 학생이지만, 이날만은 한평생 배우지 못한 서러움을 뒤로 하고 어린 학생만큼 해맑은 얼굴로 한없이 기뻐했다. 권인원 회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구순서 동장은 “그동안 수고해주신 권인원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어르신 한글교실 운영 등 어르신 맞춤 복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7일 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다음 달 9일까지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인 결핵환자 비율이 ‘19년 49.7%, ‘20년 57.9%, ‘22년 62%로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전 중구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선 검진을 추진하게 됐다. 흉부방사선 촬영 등을 진행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결핵 확진 시 관내 결핵치료 전문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이 근무하는 곳에서 결핵환자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은 결핵 발병률이 높고 파급력도 크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6일 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7개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 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2월 14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두 방문은 지역주민들과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기획됐다. 대전 중구는 연두 방문 시 건의된 사항은 소관부서별로 시급성과 타당성, 현장확인 등을 통해 심도 있게 검토 후 신속히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민선8기 대전 중구는 '기분 좋은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시'라는 비전으로,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도시개발, 젊음과 혁신이 함께하는 경제성장, 자연과 전통이 숨쉬는 문화예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도시, 꿈과 희망을 주는 평생교육의 5대 역점방향을 추진해 나간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이번 연두 방문은 주민들 가까이에서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청년공간 운영사무 위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 활동을 보장하고,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중촌동에 ‘청년공간’을 조성했다. 청년공간은 공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공간(중구 목중로70번길 15, 2층)과 청년들의 창업, 구인구직 상담실 등으로 이용할 창업공간(중구 목중로70번길 8, 1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탁사무는 청년공간 운영 및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 청년활동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청년네트워크 등 청년 단체 지원, 기타 청년공간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1.) 현재 법인·단체의 주사무소가 대전광역시에 소재하고, 최근 3년 이내 청년 관련 활동을 지원하거나 사업 실적을 보유한 역량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채용분야 직무경력 자격증과 청년 관련 표창 소지자를 우대한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적격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2023년 유천동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3년 유천동 주민공모사업은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발굴 및 활성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공모자격은 3인 이상 주민모임(유천동 주민 50% 이상 참여)으로 유천동 뉴딜사업구역 내 주민, 생활권자, 단체 등이면 가능하다. 다만, 1단체 당 1개 사업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이 여러 단체의 대표는 불가하다. 대상사업은 주민교류 활성화, 갈등해소를 위해 주민이 필요하다 추진하는 사업,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수요에 기반한 문화, 복지,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하는 사업, 마을에 대한 관심과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 등이며, 이외에도 유천동 뉴딜사업 지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 가능하다. 대전 중구는 사전설명회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월 말 6~10건을 선정해...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산 형성을 목적으로 매월 소득 가운데 일부 저축 시, 일정액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근로 활동하며 매월 본인이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을 적립 받고, 탈수급 시 만기 지급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매월 본인이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을 적립 받고, 교육 이수 등 요건 충족 시 만기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희망저축계좌I 는 2월 1일~13일(1차), 4월 3일~13일(2차), 6월 1일~13일(3차), 8월 1일~11일(4차), 10월 2일~12일(5차)이며, 희망저축계좌II는 2월 1일~22일(1차), 5월 1일~24일(2차), 8월 1일~23일(3차)이다. 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