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목동 여성자율방범대가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수익금과 자체 후원으로 마련한 100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전달하며 새 학기 응원에 나섰다.

대전 중구는 물가 안정을 위해 활동하는 물가모니터요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요원들에게 물가 조사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요원들은 전통시장 등에서 가격 변동을 조사하여 지역 물가 동향 파악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보육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목동 더샵아파트, 태평2동 버드내마을아파트, 태평1동 쌍용예가아파트 내 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되며, 중구는 2026년까지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대전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문 사서 2명을 채용, 관내 작은도서관에 파견하여 운영 내실화 및 문화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대전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 중구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대전 중구는 12일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구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건의 사항 추진 경과 공유, 주민자치 사례 소개,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안 등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된다. 중구는 이번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주민 참여형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치구 권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행정통합을 자치구 권능 회복의 기회로 인식하며, 일반 시·군과 동일한 수준의 행·재정 권한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계획 권한 확보,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재정 규모 확대, 조직·정원 개편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홍보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대전 중구는 7일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은행선화동, 대흥동 등 쪽방 주민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과 공무원이 참여해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 한파 대비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에는 23만여 명의 방문객과 72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전 중구는 독거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추진단은 1인 가구 증가와 공공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서는 돌봄 교육과 마음다짐 선서가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의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입증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 도시재생 공모 사업 선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노력이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중구다움'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골판지로 미니 크로스백을 만들고 성씨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성씨와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