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28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하고, 향후 2년간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식품 수거 검사, 허위·과대광고 감시 등의 활동을 통해 주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8월 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3단계(사전준비, 집중단속, 사후관리)로 진행되며, 사업장 자체점검 유도, 현장점검 및 단속, 시설복구 지원 등을 통해 오염물질 유입을 방지하고 환경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질 향상 및 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지정갱신 신청을 받는다. 6년 주기 갱신 심사 의무화로 부실 운영 방지 및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며, 기관 일반 현황, 인력·시설 기준 준수, 사업 계획 등을 평가한다. 중구 내 150개소 기관이 대상이다.

대전 중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4개 사회복지관(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보문종합사회복지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중촌사회복지관)과 ‘맞춤형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생활을 지원하고,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사례관리, 돌봄 자원 공유 등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 유천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민·관·경 합동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에어풍선, 입간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했다.

대전 중구는 새 정부 국정철학에 발맞춰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국정과제 대응 TF'를 운영한다. 중구청장이 직접 TF 단장을 맡아 정부 정책 방향 분석, 지역 현안 점검, 국정과제 연계 사업 발굴, 국비 확보 방안 등 종합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중앙정부 및 국회의원, 시·구의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정과제와 연계한 중구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어르신 80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중구동행, 서리서리봉사단, 현대의료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계룡재활의학과 임종훈 원장의 참여로 영양수액 제공 및 자장면 점심 나눔 봉사가 이루어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중받는 삶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중구는 6월 1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을 주제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일상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 등에 대한 강의와 친환경 벌레 퇴치제 만들기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6월 19일에는 친환경 포장재와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배쓰밤 만들기' 체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대전 중구 태평전통시장 '2025 별빛다구이축제'가 뜨거운 호응 속에 이달 13일과 27일에 개최된다. 야시장 형식의 축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장 내 점포 매출 증가와 젊은 세대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6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민과 함께, 건강한 중구속으로' 찾아가는 통합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주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후 혈압·혈당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고위험군 주민은 보건소 관리 대상으로 등록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한의사협회와 협력하여 지역 한의원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계, 실생활에 유용한 응급처치법, 건강한 식습관, 한의약적 건강관리 등 강의를 제공한다.

대전 중구는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 69,605건, 총 85억 700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연세액을 1월에 미리 납부한 차량은 제외되며, 하반기 자동차세를 6월 30일까지 미리 납부하면 5%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는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대전 중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20여 명을 초청해 윤봉길 의사 상 참배 및 야구 경기 관람 등 ‘기분좋은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가족과 소통하며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