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석교동 복지만두레는 '미르마루 가상복지관'을 통해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토분 도자기 꾸미기, 다육 식물 심기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르마루 가상복지관은 문화생활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만두레가 운영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 중구 문창동은 24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어르신 섬김 효(孝)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복지만두레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삼계탕 등 보양식이 제공됐으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대전 중구 목동은 지난 23일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40여 명과 함께 공한지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목동 새마을회가 계절 꽃과 나무를 식재한 공한지를 중심으로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미화 활동을 진행하여 여름철 대비 및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대전 중구, 중촌문화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 7월 25일 개장. 8월 24일까지 무료 운영, 평일/주말/공휴일 운영,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시~오후 5시 두 회차 운영, 회차별 500명 선착순 입장.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 휴장.

대전 중구는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6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2025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령별, 수요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북크레이션, 코딩, 영어 그림책 읽기 등 6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7월 28일부터 선착순으로 해당 도서관 소재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대전 중구,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시설,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실시. 김제선 중구청장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 안전 상태, 주민 대피 요령 등을 점검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여부와 쉼터 환경을 확인하며 주민 안전을 강조.

대전 중구는 8월부터 '사전장례주관자 지정사업'과 '사망자 유품정리사업'을 운영한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무연고 사망자 발생에 대비하고, 고인의 존엄한 마지막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전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독거노인이나 무연고자가 생전에 장례 주관자를 지정하는 제도이며, 사망자 유품정리사업은 사망자의 유품 정리를 지원하여 유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대전 중구는 전국 최초로 중구한의사회가 자발적으로 구성한 ‘통합돌봄 사업단’이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중구 방문진료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한의원 원장들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어르신 대상 방문 한의진료를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한의학적 접근을 결합한 종합적인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단은 중구의 ‘온마을돌봄’ 사업과 연계되어 행정·의료·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건강을 위협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쪽방 등 주거취약계층이 밀집한 은행동 일대를 집중 방문해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연재해 대비 행동요령과 응급상황 대처방법을 안내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자연재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과 대응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용두동은 16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도로변과 골목길 위험 요소 안전수칙, 온열질환 예방, 감염병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실질적인 교육 내용에 큰 호응을 보였다.

대전 중구는 16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 신청 캠페인'을 실시하여 중구통 신청과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했다. 김제선 중구청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신청 방법과 혜택을 안내하고, 비활성 가맹점과 비가맹점을 방문해 중구통 사용 방법 설명 및 가맹점 가입을 독려했다. 중앙로 지하상가 총 440개 점포 중 223개 점포가 중구통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가맹 점포들의 참여 증가가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중구 마을기록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구 주민을 우대하며, 7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9주간 매주 수요일 대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