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2026년 발주 예정인 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을 위해 제1회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계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계약 관련 주요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하며, 앞으로도 분기별 개최를 통해 법정 절차 준수 및 공정 계약 업무 수행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1월 12일부터 10일까지 17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화에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지역 현안,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특히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한 자치분권 및 분산, 혁신 기조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으로 이전하기 전, 시설물 관리부서 및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건축물 전반의 상태와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대부계약 체결 전 필수 절차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향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세부 배치계획을 확정하고 상반기 내 시설 개선을 완료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대전 중구가 무연고 사망 외국인 주민의 장례를 지역사회의 따뜻한 도움으로 치렀다.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와 지역 주민이 장례비를 후원하고,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가 운구 봉사에 참여하며 고인의 존엄을 지켰다. 중구는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를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제선 구청장과 공무원노조 임원진 등이 참여하여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중구는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 강화 및 '청렴주의보' 발령 등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전 중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및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위급상황 시 의료정보 등을 기재할 수 있는 '안전신분증'을 제작하여 배부한다. 이 신분증은 응급상황 대비 현장 대응을 보완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분기별 500매씩 총 2,000매가 배부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유충구제, 잔류분무소독, 살균소독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1월부터 공동주택 밀집지역 유충구제와 2월 공중화장실 방역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불법광고물 동 자율정비대 운영을 앞두고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대흥동과 은행동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향후 정비 도구 지급 및 우수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자율정비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월 5일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유튜버 양성, 부동산 권리분석,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총 27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중구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설 명절 지원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아, 600세대에 5만 원씩 지급하여 명절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의 일환이다.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족보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족보 보는 비법'을 운영한다. 2월 5일 대전 시민 및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족보 구조 학습, 가계도 그리기, 전통 제본 체험 등이 포함된다. 참가 접수는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온라인, 전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대전 중구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장애인 복지 정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중구 거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4개 바우처 서비스 수급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은 개인예산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