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2동 마을단체 '문화씨밀레'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점프' 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사랑의 바자회, 체험부스,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 화합과 소통을 통해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중구 용두동 복지만두레는 2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청춘 한스푼'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1일 보호자가 되어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과 특화시장 등을 함께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대전 중구가 대전천 문창교 일원에서 유조차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한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방제 및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오일펜스 설치, 유흡착포 활용 등 실제적인 방제 조치 요령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 중구가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관내 민간어린이집 2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상반기까지 총 3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지난 21일 느티골 치유정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화를 이용한 화전 만들기, 꽃차 시음 등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환자의 오감 자극과 인지 건강 증진을 돕고, 돌봄에 지친 가족에게는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중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전기전자제품 수리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팀이 중촌동 일대 주민들을 위해 고장 난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2년부터 활동해 온 봉사팀은 대형 가전제품의 경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대전 중구가 기상여건을 고려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 지정, 드론 감시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75세 이상 어르신 23,295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온마을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는 21일 결과 공유 행사를 열고, 주민이 주도하는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 대사동 복지만두레가 21일 지역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무수동 치유의 숲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전 중구가 2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함께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기분좋은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김제선 구청장과 전문건설인들은 대전천변을 걸으며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 중구가 8개월간 활동한 '제1기 아동 구정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25명의 아동 단원들은 아동의 시각에서 휴식시간 보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중구는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취약계층 구민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보듬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21일 대전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총 35건의 대여가 이루어졌으며, 이용자는 유류비 등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