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남대전고 동문회(남중회)가 부사동 저소득 노인 6가구에 연탄 1,800장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 10년째 이어온 이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추운 겨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전 중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두동, 유천1구역 등 2개 대형건축사업장 및 관련 협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도급 공사의 70% 이상을 지역 업체에 발주하고 건설 신기술 사용을 장려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대전 중구가 11월부터 토지 분할, 합병 등 지적민원 처리 결과를 기존 우편 방식 대신 모바일 메시지로 실시간 통지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처리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3~5일이 걸리던 기존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인이 언제 어디서나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가 성공적인 법정문화도시인 춘천시를 방문해 문화예술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김제선 구청장과 직원들은 옛 건물을 리모델링한 문화공간과 시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둘러보며, 이를 중구형 문화도시 및 도심재생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 중구 문화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주민들의 나라 사랑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문화마을회관 인근과 소공원에 무궁화나무 20주를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요약:대전 중구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학교 교육에 활용하도록 돕는 '중구 한 바퀴'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보문산, 유회당, 신채호 생가 등을 방문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내년 1월 개소하는 '중구가족센터'의 운영을 위해 (사)대전YWCA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확장한 가족센터는 향후 5년간 대전YWCA가 운영하며, 한부모·맞벌이 등 모든 형태의 가족에게 상담,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태평2동 복지만두레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외부 활동이 힘든 홀몸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충북 보은군 속리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참여 어르신들은 법주사 산책, 테마파크 관람 등을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전 중구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보조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바른 기기 사용법, 관리 요령, 사고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사고 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되는 전동보조기기 보험지원사업 홍보도 병행했다.

대전 중구가 10개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단지별 현안 자문과 사례 중심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해왔으며, 앞으로도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원도심 상생주차장 건립이 사업부지 변경에 따른 행정절차와 상인 동의 문제로 지연되어, 내년 하반기에나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구는 사업 변경 승인을 위해 대전시가 지하상가 상인회 설득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하며, 시와의 협력을 통해 조속한 완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 계획이 5차례 변경되며 사업 규모는 축소되고 비용과 기간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당초 402면, 240억 원 규모였던 사업은 현재 119면, 365억 원으로 변경되었으며, 최근 사업 위치마저 대종로 지하에서 대흥어린이공원으로 이전이 추진되면서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