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이번 성과는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되며, 중구는 족보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분위기 속에서 박물관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5.7% 증가한 7,22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주민주권 강화, 원도심 회복, 문화·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생태계 강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등에 중점을 두어 편성되었다.

대전 중구 주민자치위원 50여 명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견학하며 지방자치 정책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전 중구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회복지직 중간관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온마을돌봄' 우수사례 벤치마킹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중구형 온마을돌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온돌 건강 교실'의 운영 현황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중구는 2025년에도 다양한 맞춤형 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돌봄 공동체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에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아동학대 현장 출동부터 사례관리, 사후점검까지 맞춤형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보호 공공역량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전 중구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청소년 및 고독사 위험 가구 130세대를 대상으로 '라면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중구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서울시립대 정석 교수를 초청해 '더 행복한 로컬'을 주제로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일자리, 살자리, 교통망, 관계망, 생애주기 돌봄 등 5대 선결 조건이 강조되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로컬 도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성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23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약 72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지역 소상공인 및 예술인 참여 확대, 친환경 축제 도약, 효문화 가치 확산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편의시설 부족, 접근성 및 주차 서비스 개선 등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도 논의되었다.

대전 중구는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2025 족보대학: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절차와 족보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며, 전문가 강연을 통해 세계유산 제도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 자산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엘리베이터 설치 및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대전 중구 산성동이 오는 15일 중구체육복지센터에서 '제2회 산성동 김장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하며, 김장체험 외에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먹거리를 제공하여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로컬 메이커스 페이스'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대사동 날망길 일원에 주민과 메이커가 협력하는 공유 작업장을 DIT(Do It Together) 방식으로 조성하고, 폐자재 재활용, 리페어 페어 등을 통해 순환경제를 실현하며,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