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제조·판매업소의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위생 관리, 원료 보관, 소비기한, 표시 기준 준수 등이며,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한다. 부적합 시 행정처분 및 유통 차단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대전 동구와 동부소방서가 '작은 관심, 큰 안전 동구가 함께합니다' 슬로건 아래 노후주택 거주 취약계층 2,800가구에 화재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25 천사의 손길 안전 취약계층 전기 화재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가구 방문 점검 및 교육도 병행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복지·안전 정책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리플릿 배포로 겨울철 화재 예방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 동구 가양1동 매봉어린이공원이 족욕장, 맨발길, 무장애 놀이기구 등을 갖춘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족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정비는 총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내년 봄 족욕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동구는 2025년 제2회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5급 이하 공직자 216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심사하고, 허위·과소 신고 및 불성실 신고 의심 대상자에 대해 보완 명령 및 경고 조치를 의결했다. 위원회는 공직사회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립을 목표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대전 동구는 청소년자연수련원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이며, 청소년활동·복지·보호를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가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은 3년간 수련원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대전 동구,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통과... 2028년까지 자격 유지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이 '상소동 숲 어드벤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방문자센터 준공식을 갖고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돌탑과 얼음동산으로 유명한 상소동 산림욕장을 사계절 산림 휴양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35억 원을 투입하여 진입목교 정비, 네트어드벤처 조성, 산림욕장 보완, 방문자센터 신축 등 4개 분야에서 2년간 진행되었다. 새롭게 준공된 방문자센터는 안내실, 숲속교실,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휴식과 숲 교육, 생태체험이 가능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동부소방서의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119안전라이프+'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외국인 주민을 안전 파트너로 양성하고 생활 밀착형 안전 프로그램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동구가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분야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태양광 발전설비 재활용 이전 설치,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추진, 구민 환경교육 체계 마련 등 지속 가능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대전 동구는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월세 계약의 실용 지식과 실제 사례 분석, 피해 대처 요령 등을 포함하여 학생들의 주거 안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동구는 앞으로도 청년층의 부동산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6일 선샤인호텔에서 '2025년 청년 성장·도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한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대전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통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동구는 '지방세 납세자 권리보호제도 활동'을 중심으로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시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