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올해 하반기 가양도서관 영어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9월부터 11월말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영어강좌, 영어특강, 현장학습 등 3개 부문 8개 강좌가 열린다. 개설강좌로는 6~8세 대상 ‘유아초급영어’와 초등학교 2~3학년 대상 ‘말하면서 배우는 파닉스’, 성인 대상 ‘엄마표 영어’와 ‘실생활 활용-기초영어회화’, 미취학 아동 가족 대상 ‘영어랑 놀아요Ⅰ,Ⅱ’ 등이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생들을 초청해 영어도서관을 직접 체험해보는 현장학습 프로그램 ‘영어도서관이 좋아요!’, ‘영어도서관에서 놀아요!’ 등도 운영된다. 신청은 평생학습과 홈페이지(http://lll.donggu.go.kr)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15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영어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강좌를 통해 영어 기초능력을 배양함은...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장마전선과 함께 북상함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재해 위험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예정된 민선7기 동구청장 취임식을 취소하고 구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선서 후 안전도시국장 등 관련 부서 부서장과 안전 분야 전문가를 대동하여 민관합동으로 실시했다. 점검은 대별동 초지공원 물놀이장, 상소동오토캠핑장, 하소산업단지, 대별동 소류지, 성불사, 정동지하차도, 소제지구 등 재해 위험지구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태풍이나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관련부서에서는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연초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불법 광고물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정비에 나선다. 구는 특별정비반을 운영해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 등 유동광고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간판, 에어풍선, 현수막, 명함형 전단, 벽보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주요 교차로와 가로변 등에 기습 설치되는 게릴라식 불법광고물에 대한 특별단속과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정비도 진행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광고물은 즉시 철거 및 강제 수거하고, 해당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신고 모니터단을 운영 중이며, 누구나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App)을 이용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날로 소형화되어 도로에 무차별 살포되는 불법광고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등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도로 위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하고 청...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원동 중앙종합시장 사거리에서 제4회 중앙시장 요리경연 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상인회(회장 구범림)와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주최로 열리며, 총 30개 팀이 참가해 요리를 주제로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대회에는 참가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요리가 선보이게 되며, 또한 중앙시장에서 직접 공수하는 식재료로 전통시장의 건강함을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수상작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9팀을 선정하게 되며, 기념품과 함께 전통시장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한편 식전공연으로 마술과 난타,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며, 심사가 끝난 후에는 부스를 이동하며 각 팀별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시식이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일차로 노인요양병원 가스폭발 · 대형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3개 협업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가오동 새봄요양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추정 대형화재 발생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토론기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용전동 가스 화재사건과 유사한 재난유형에 대하여 재난에 취약한 계층이 밀집되어 있는 노인요양병원을 사고발생 장소로 선정,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재난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재난발생 후 시간대별 상황과 피해에 따른 대응사항을 13개 협업기능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한현택 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발생에 따른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제설대책 추진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1단계는 중점 관리지역을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등 10개 노선에 대해 기동단 10개조를 투입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지하차도 진·출입구와 고갯길 등 12개소에 대해서는 염수자동살포를 실시한다. 2단계는 아파트단지 외곽, 경부선 측면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접근로에 대해 기동단 5개조를 투입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3단계 주택가 이면도로 및 오지노선 등은 동 주민센터와 자율제설단이 합동으로 트랙터 비료살포기 등을 활용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되 제설기동단 1개조는 제설자재 지원 및 작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른 사전 대책으로 66종에 이르는 제설장비와 염수자동분사장치 12곳에 대한 점검을 지난 20일 완료했고, 모래적사함과 모래주머니 비치, 동 주민센터 제설자재 지원 등 사전준비를 내달 1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신속한 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대청호자연생태관 일원에서 2017년 대청호반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생태관 내 전시관 3곳과 야외광장, 대청호자연수변공원 등지에서 국화꽃을 활용한 다양한 분재, 조형물이 전시되고,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병행해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4만 6천여 본의 꽃이 전시돼, 더욱 짙어진 국화향기와 함께 형형색색의 국화꽃들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우선 1전시관에서는 국화동호회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고간작, 목부작, 석부작, 복조작 등의 분재작, 2전시관에는 현애작, 다륜대작, 입국, 3전시관에는 네모탑, 쿠션멈, 한반도 등 다채로운 조형물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야외광장으로 나가면 대전의 대표명산인 식장산과 과학도시의 상징인 한빛탑 모양의 국화꽃과 함께 코끼리, 하트, 지구본 등의 대형 조형물과 말과 소 달구지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그 밖에도 이동도서관, 비누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7일과 18일 이틀간 2017년 신규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상소동 오토캠핑장과 주요 구정 현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현장 견학을 통해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동료들 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원활한 직장 생활과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달 위주의 교육이 아닌 현장 체험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었는데 첫날은 대청호반 스탬프 투어, 중앙시장 장보기,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선배공무원들과의 화합의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둘째 날은 상소동 산림욕장 트레킹, 남대전 물류단지, 하소산업단지, 아름다운 복지관 견학을 통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대전의 동남부권을 둘러볼 예정이다. 신규공무원들은 구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구민중심 행정‘의 의미를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후에는 각자 구정의 개선방향, 시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통해 동구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중단기 마중물사업이 지난 9월 25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최종 심의에 통과되어 중앙로 프로젝트가 본격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금번 확정된 중앙로 프로젝트는 지난 2016년 4월에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단기 마중물사업으로 신구 지하상가연결과 중앙로 보행환경개선하는도시재생활성화링크 사업과 동구 중동 일원에 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 건립사업이다. 중기사업으로는 대전역세권 마이스 산업 건립과 충남도청사를 활용한 메이커산업 플랫폼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신․구지하상가 연결사업은 목척교 하부의 단절된 지상․지하구간(100m)을 연결해 상권강화 및 집객력 증대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전시,공연, 휴게공간, 청년창업, 아트공방 등의 조성을 통해 활기찬 시너지 공간 창출사업이다. 또한 대전역세권 마이스산업과 메이커산업 플랫폼 건립폼을 목척교와 연계하여 중앙로 보행자 접근성을 강화하는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설치하여 시민통행 편의를 개선...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추석을 앞두고 한국LP가스판매 대전협회(협회장 오은진), 대전 중부소방서(서장 신흥섭)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가스안전 사각지대인 중앙시장 노점상 등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시설 개선활동에 나섰다. 구는 중앙시장 내 화월통거리 등 LP가스 사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가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가스호스와 밸브, 조정기 등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아울러 중부소방서에서 제공한 응급구급함 20개를 중앙시장 상인들에 배부함과 동시에 점포 곳곳을 돌며 가스 안전사용 요령 등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동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유지를 위해 적극 힘 쓰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8월 9일 발생한 중앙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빠른 복구를 통해 시장이 정상화 될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수습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방문은 중앙시장 13개 화재점포에 대해 구에서는 긴급 예비비 및 국시비 예산을 확보하여 건축물 철거 및 폐기물 처리, 임시대체점포를 설치해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에 총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세 감면,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 알선을 통해 시장이 하루빨리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는 물론 추석명절을 앞두고 임시로 설치된 대체점포를 활용해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상인들에게 전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이달 말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를 전면 교체한다. 구는 원형으로 변경된 신규 주차가능 표지를 발급 중으로, 9월 1일부터 표지 미 부착 차량뿐만 아니라 새로운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한 차량에 대해서도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사진설명: 위 사각형 표지를 반납한 후, 아래 새로 바뀌 원형 주차가능 표지를 발급받으면 된다.) 새로운 표지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존 표지를 반납 후 발급 받을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 가족 등이 대리 신청 ·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중증장애인과 요양원‧교도소 입소자 등 동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주차표지 교체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주민행정을 펼쳐 전면 교체를 위한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 기존 표지를 사용할 경우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