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에서 '2025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2026년 1월 25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유아용 슬로프와 눈 놀이동산, 회전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으며, 보호자를 위한 북카페형 휴게공간과 불멍존 등 편의시설도 강화했다. 36개월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무료 이용 가능하며, 동반 보호자는 1,000원의 입장료를 부담한다.

대전 동구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내손안에 배움터'라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취미·교양 강좌, 도서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과학·정보화 교육, 중·고등 입시 정보, 미래교육 프로그램, 관내 대학 평생교육 과정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회원가입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며, 개인별 교육 이력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동구 김영소아청소년과의원이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되어 2026년 1월부터 2년간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 환자 진료 공백을 해소한다.

대전 동구는 가오도서관에서 '2025년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독서마라톤 완주자, 책 읽는 가족, 독서진흥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동네북네 북카페, 스마트도서관 등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 확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으며, 구는 향후 간담회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 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눈썰매장은 31일 개장하여 내년 1월 25일까지 운영된다.

대전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동구는 공공요금 동결 노력,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박희조 구청장은 구민과 소상공인의 협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생 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가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한 '2025년 동구 10대 뉴스' 결과, '대전역세권 개발 시동'이 28%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부흥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한다. 2위는 드론 활용 청사 외벽 청소, 3위는 달빛 야외도서관 개최와 동구夜놀자 야시장이 공동으로 선정되어 문화·낭만 도시로서의 변화를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국민체육센터 개관, 숲 어드벤처 조성, 글로벌 드림 캠퍼스 개관, 비상벨 구축, 관광공사·일자리경제진흥원 유치,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성과들이 고르게 포함되었다. 세대별로는 젊은 층은 문화 콘텐츠, 50대 이상 및 남성은 체육 복지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대전 동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목표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소제동·가양동 일원 35만여㎡ 부지에 공동주택 3,867세대와 근린생활시설,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대전 동구는 겨울철 전기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인 인동시장과 중앙시장에 '붙이는 소화기'로 불리는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했다.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된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기 접점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자동소화패치는 약 120℃ 이상에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하여 화재 초기 진압이 가능하다. 동구는 시범 설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분석한 뒤, 다른 전통시장으로 확대 보급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 가족친화우수기관 4회 연속 재인증 통과 및 현판 교체식 진행. 일·가정 양립 지원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 추진.

대전 동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청소년 의견을 수렴하고 청소년 친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참여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제안과 함께 반려동물 장례 지원, 학교 또래상담 프로그램 지원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다.

대전 동구, 지역 5개 대학과 제5차 관학협력 실무협의회 개최. 2025년 사업 점검 및 내년도 발전 방향 논의. 청년 창업지원, 지역 축제 협력, 주민 참여 사업 등 성과 점검 및 확대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