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 동구는 일제 정리 기간동안 납부촉구 안내문과 납부안내 문자 발송, 현수막 게시 등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정리단 구성 및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체납액을 정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자동차, 예금, 급여, 가상자산, 각종 채권 등의 재산을 파악해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체납자료를 신용정보기관에 제공하는 한편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도 병행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자동차세)와 세외수입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 및 공매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최근 경기침체 여파로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하여는 분납을 유도하고, 납부 능...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동구 르네상스를 주도할 정책을 구상하고 구정 홍보를 추진할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을 전국으로 파견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은 동구의 주요 현안과 신규 정책과 관련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구정에 적극 도입할 목적으로 이달 2일부터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21개 부서, 24개 팀으로 구성을 마쳤다. 이들은 일자리‧교육‧마을재생‧관광‧복지 분야의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기획부터 정책 발굴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향후 한달 간 전국 각지를 돌며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동구를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벤치마킹으로 발굴한 정책에 대해 두 차례의 평가를 거쳐 상위 5개 정책을 선정해 포상하고 전 직원과 공유를 통해 성과 도출과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동구의 미래와 구민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발굴에 공무원들이 발 벗고 나서줘 기쁘다”라며 “공무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8일 정책수요자 관점에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당면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23년 첫번째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9월 위촉된 동구 정책자문단은 학계 위주로 편성된 타 지자체와 달리 기업, 학계, 연구소, 민간인, 공기업 등 다양한 업계에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산업단지 유치, 대청호 벚꽃축제 등 30여 개의 구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청취한 후 그에 맞는 맞춤형 정책 제안이 오갔으며, 특히 대청호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집중토론을 해 대청호 환경 보전도 중요하지만 43년간 과도한 규제로 고통받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규제개선이 꼭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했다. 유병로 정책자문단 단장은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동구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으며, 대청호 개발 등 동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대청호 걷기 환경 개선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청호 걷기 환경 개선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하여 주민원정대, 건강스토리 개발, 수어 동영상 제작 등의 과정을 거쳤다. 지난 2월에는 청각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 수어 동영상 제작 안내서를 발간했으며, 전국 지자체로 배포할 예정이다. 자문회의에서는 이전까지의 성과를 정리하고 추후 사업 방향, 협업 전략과 홍보방안, 공모사업 대책 등에 대해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청호 걷기 환경조성을 위한 사회적 약자 배려 방안,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업, 대청호 건강스토리 연계한 새로운 체중 감량 방법 개발, 사업 차별화 방안, ESG 건강 정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곽현근 교수(대전대 행정학과)는 “대전 동구에서 대청호 건강스토리 개발부터 수어 동영상 제작 안내서 발간까지 보여준 행보는 행정혁신의 선례”라며 “뛰어난 가치를 지닌 이 사업이...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4월 1일부터 장애인교통복지카드 한 장으로 전국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대전시에서는 장애인들이 지하철 무임태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애인복지카드 외에 별도로 대전시 교통복지카드(하나은행 忠)를 발급받아야 했다. 하지만, 지역 간 시스템 호환이 되지 않아 거주지 외에서는 본인확인을 위해 장애인 복지카드를 제시하여 1회용 우대권으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전국호환 사업을 추진, 이번 신규로 발급되는 전국호환 장애인등록증 카드를 통해 한 장의 카드로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4세 이상 장애인은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발급을 희망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융기능이 있는 장애인등록증으로 교체 발급하면 된다. 다만, 신청 건 급증으로 인한 발급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신분증형에서 금융카드형으로 교체하는 경우 지역별 신청시기가 다르다. 박희조 대전...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관내 카페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주제로 영유아 부모와 대전 동구청장이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22일 진행했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어린이집 재원 중인 영유아를 둔 30대 부모 10명이 참석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솔한 대화로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과 애로, 보육을 위해 동구에 바라는 점과 아이디어 등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유아가 읽을 수 있는 책 확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시설과 부모와 함께하는 공간 마련 및 체험활동, 어린이 전용 공원 조성 등 아이를 키우면서 직접 체감해온 내용 등 대화가 오고가며 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감 토크에 참여한 한 부모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평소 느끼는 육아 문제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됐다“라고 말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귀한 시간을 내시어 진심동행...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 주민들의 각종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한 ‘마을세무사 제도’가 운영되어, 세금 관련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21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대전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마을세무사들은 권역별 지정 동(洞)에 거주하는 서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 지방세 불복 청구 등에 관해 전화, 팩스, 이메일 상담과 더불어 방문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권역별 마을세무사는 유경철 세무사(중앙동, 신인동, 삼성동), 김현주 세무사(효동, 판암1동, 판암2동), 김용관 세무사(용운동, 대동, 용전동, 성남동), 김기학 세무사(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홍도동), 정상민 세무사(대청동, 산내동)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동구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재능기부로 서민들의 세금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용운동에 위치한 문충사에서 유림과 후손이 참석한 가운데 송병선, 송병순 형제의 순국선열로서의 명망을 기리기 위한 제향을 봉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충사 유회소(이사장 전재환)가 주관했으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은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과 유림대표들이 맡아 제례를 봉행했다. 연재 송병선(淵齋 宋秉璿)선생은 1905년 을사조약으로 조선이 일제에 외교권을 뺏기게 되자 을사오적 처단, 을사조약 폐기, 의로써 궐기해 나라를 구할 것 등을 당부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했으며, 동생 심석재 송병순(心石齋 宋秉珣)선생은 1912년 한·일 합방과 일제의 회유에 항거하여 자결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제향 봉행에 거듭 참석할수록 순국선열의 높은 절개와 충정이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온다”라며 “수많은 선조의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는 일에 동구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한 9개 기관과 저소득 가정 및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성 향상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 참여 기관은 대전 동구를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 희망철도재단, 전국철도노동조합, 마을살림공작소,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 대전청년내일센터,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9개 기관이다.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자립 준비 청년들의 보호 종료 전부터 자립 체험 기회 제공 및 안정적인 자립 준비를 위한 취업 지원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립 준비 청년의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자립 준비 청년 자기 주도형 탐방프로그램 지원, 철도산업 인턴 체험을 위한 사전교육과 인턴 운영, 체험자 맞춤형 서비스산업 연수, 자립 준비 청년의 지역사회 활동 확대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강화 등으로 9개 기관의 역할도 협약서에 담았다. 박희조 대...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인동 한국전기안전공사 앞 만세로 광장에서 ‘제20회 3·16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광복단체, 주민, 학생 등 5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태극기 물결을 이루어 인창교-대전로-인동네거리-만세로 광장 구간에서 독립만세 가두행진을 진행한다. 이어 만세로 광장에서 식전 공연으로 만세운동 당시의 아픔과 절규를 재연한 마당놀이 공연이 선보이고, 의식 행사로 국민의례, 3·1절 노래 합창,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독립군가 합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제 퍼포먼스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열들의 꺾이지 않는 기개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참석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이번 재연행사는 기미년 3월 인동장터에서 울려펴진 독립만세 함성을 몸소 느끼고,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6일 대전 동구청 가오도서관 8층 시청각실에서 대전평생학습관 주관 ‘2023년 직장 및 기관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교육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를 위해 저녁시간에 진행된다. 이남렬 한국진로진학정보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되는 강의에서는 2025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며, 평소 학부모와 학생들의 변화된 교육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렬 한국진로진학정보연구소장은 전국을 다니며 대입전형 및 합격 전략에 대해 강의하는 입시 전략 전문가로, 서울시 교육청 대학 진학지도 지원단장을 역임하고 EBS 논술 특강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입시 전문가를 초빙한 이번 강좌를 통해 동구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와 대전디자인진흥원(원장 윤병문)이 지난 9일 대전 동구청 식장산실에서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 동구는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하고, 대전디자인진흥원은 2024년까지 중앙시장 구역 내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편의시설을 설계부터 시공까지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주변 시설조성과 환경개선을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 8월 11~17일 개최 예정인 0시 축제 주 무대 중앙시장이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편의시설이 개선되면 방문객 증가 및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앙시장이 대전 경제관광중심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