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을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등 설치비를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60% 지원하며, 농업·임업 종사 구민을 대상으로 전년도 탈락자, 반복 피해 지역, 자구 노력 농가를 우선 선정한다.

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에서 운영한 '2025년 어린이 눈썰매장'을 1만 9,803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는 QR코드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과 산림욕장 얼음동산 연계 운영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눈썰매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총 565필지, 39만 2,957㎡ 규모로 추진되며,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주민 설명회에서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경계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7일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시공원, 녹지시설 등 총 66개소의 공원·녹지시설을 주민단체가 위탁 관리하며, 환경 정비, 시설물 점검 등을 수행한다. 동구는 2003년부터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모델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대전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청년창업지원공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비 창업자와 취업 준비생을 위한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공간 제공 및 행정 지원을, 대학은 교육 및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소통 온(On)마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구정 정책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시간 QR 설문과 자유 발언을 통해 총 110여 건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의견은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6일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자활기금 결산, 가족관계 해체가구 선(先)보장 및 보장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지원 적정성 및 연장 결정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에 대한 탄력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2일 보훈회관에서 관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체 운영 현안, 애로사항, 정책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구는 보훈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보훈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천사의 손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정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올해는 20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하며, 가정회복 지원사업과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도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22억 5천만 원을 모금하여 8만 2천여 명에게 맞춤형 나눔 사업을 제공했다.

대전 동구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전입가구를 대상으로 '웰컴 해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과 웰컴박스 전달을 통해 취약 가구의 지역 정착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날, 3가구를 방문해 생필품과 안내 자료를 전달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위기 상황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한 비상상황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대전 동구 대동 지역 주민 설문조사 결과, 국공립유치원 설립 요구가 높게 나타나며 지역 내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부각되었습니다. 현재 대동에는 유치원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하는 불편이 있으며, 향후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유아·아동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치원 설립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서명운동을 통해 국공립유치원 설립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