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7일 아름다운복지관을 방문하여 고령 장애인 등 복지관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청취가 아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이용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간담회에서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복지서비스 이용 불편, 시설 개선,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분야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7월 주인공으로 위촉된 서영국 씨도 함께 참여하여 구정 현장을 체험하고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현장 소통을 강조하며,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영어뮤지컬교실'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전시 도서관 최초로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다음 달 9일 용운도서관에서 수료생들의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다.

대전 동구는 도심 경관 개선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꽃다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6개소에 6만 본의 계절꽃을 식재했다. 걸이형 꽃화분과 자동관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각적 효과와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 대청호 오백리길 '신촌누리길' 조성 완료 및 운영 시작. 신촌동 일원 1.4km 구간에 데크길과 야자매트길 조성, 전망데크와 공중화장실 설치. 총 13억 원 투입. 2026년까지 기존 행복누리길과 연계한 '신하누리길' 조성 계획, 대청호 수변 관광자원 활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일본 교토시를 방문하여 교토역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구도심 공동화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반대를 극복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 교토시의 소통 전략에 주목했다. 박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역세권 개발을 '동구 르네상스' 실현의 대표 모델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 동구, 여름방학 맞이 ‘동구 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초등학생 대상, 독서 기반 창의·흥미 활동 중심 수업. 가오도서관 ‘하하호호 문화유산캠프’, 용운도서관 ‘냠냠 그림책 쿠킹클래스’, ‘상상가득 3D펜 공작소’ 등 운영. 8월 4일 오전 9시부터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통해 온라인 접수, 수강료 무료(재료비 별도).

대전 동구 대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맞춤형 안내 지도 '대동여지도'를 제작, 배포한다. 실생활 정보 중심으로 구성된 이 지도는 전입자와 지역 주민의 적응을 돕기 위해 실용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지도에는 '1(사)1(로)1(포) 나눔' 사업 참여기관, 천사가게, 대동역, 학교, 아파트,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주요 시설과 개발 현황이 표시되어 있다. 동은 향후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하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5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다자녀 가정 렌터카 지원, 경계선지능 아동 검사비 지원 사업 등 2건의 신규 사업을 선정했다. 9인승 차량 무료 대여를 통해 다자녀 가정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경계선 지능 아동의 조기 진단을 돕는 사업으로, 9월 추경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산물 홍보와 기부 활성화를 위한 민간 모금 플랫폼 '위기브(WeGive)' 도입도 논의되었다.

대전 동구는 4일 오후 7시 원동 락(樂)공소에서 바리톤 유영광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역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이번 콘서트는 바리톤 유영광의 성악 공연과 함께 청년 및 주민과의 자유로운 소통 시간으로 구성된다. 동구는 원동 락공소를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 '세대통합어울림센터' 착공…2027년 개관 목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가오동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베이킹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정이 참여하여 베이킹 클래스, 보드게임, 육아공감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육아공감 토크 시간에는 전문가의 육아 조언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동구는 연말까지 총 9회의 베이킹데이를 추가 운영하여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 친화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동구, '2025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 위한 TF 1차 회의 개최. 불법 주정차 및 노점상 단속, 환경 정비, 식품위생 점검, 안전·방역 대책 등 논의. 전 부서 협업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으로 안전과 편의 확보. '중앙시장 푸드페스타' 개최 및 방문객 편의 제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