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와 대전우체국이 '복지등기우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집배원이 위기 의심 가구에 등기우편을 배달하며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를 주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인구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박희조 구청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세대별 토크배틀,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대전 동구가 경력단절 여성 등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주민소통간담회 '동구살롱'을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유연근무형 일자리 확대, 재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 현실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됐으며, 박희조 구청장은 논의된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가 우송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펫비트 페스타'가 200여 명의 반려가족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수의사 건강상담,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체험존과 '펫비트 콘서트'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구는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청사 외벽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드론 청소는 기존 인력 투입 방식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동구는 향후 시설 점검,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오는 11일, 국민연금공단 박소희 과장을 초청해 '전략적 재테크의 모든 것'을 주제로 무료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ETF, ISA 등 금융상품 이해와 합리적인 자산 관리 전략을 다루며, 선착순 20명에게는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해 구민의 금융 이해도와 자산 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체육회가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5층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과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동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가 5개 대학 학생 110여 명이 참여한 'RISE 로컬크리에이터 해커톤'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로컬 비즈니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발굴된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공무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동구가 대동행정복지센터에 '유용미생물(EM) 스마트 보급기'를 시범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EM 배양액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수질오염의 주원인인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주민들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년간의 시범운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거쳐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소제동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산·학 협력으로 '철길 벤치'를 설치했다. 학생들의 참여로 제작된 이 벤치는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를 적용해 골목길 안전을 확보하고, QR코드를 통해 지역 정보를 제공하며 소제동의 철도 역사와 문화를 상징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약속했다. 효동 공영주차장, 통합건강복지센터, 대전천 보행교, 완충녹지 산책로, 보훈회관 기능보강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거나 확정하며 동구 발전을 위한 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