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17개 마을공동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증진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자생적 공동체 확산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는 26일 '은빛동화구연' 사업 20주년을 맞아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동화구연을 들려주는 세대 소통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노후를, 아이들에게는 인성 및 정서 발달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 동구와 동부소방서가 고독사 위험 가구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위기신호 감지가구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위기가구 발굴, 정보 공유,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강화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동구 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헌신자들과 구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12m 높이의 대형 성탄트리는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점등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제290회 정례회에서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으로 '동구 르네상스 완성'을 선포하며, 미래 세대 지원, 도시 혁신, 생활 안전 강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등 핵심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총 7,832억 원 규모의 2026년 본예산을 편성하여 교육·보육 인프라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안전 기반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호·11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3월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각각 개소 예정이며, 맞벌이 가정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대청호 자연수변공원에서 '2025 동구동런' 특별편 '대청호 트레일러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청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겼으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유관 기관의 지원도 있었습니다. 동구는 앞으로도 '건강 동구'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전 동구는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길고양이 급식소 3개소를 추가 설치·운영한다. 이번 급식소는 세천동 무량사, 용전동 행정복지센터, 성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와 협력하여 사료 및 음수 제공, 청결 유지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개체 수 조절 및 주민과의 공존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보육 계획 수립, 공립 어린이집 운영, 보육 서비스 품질 제고 등 동구 보육 정책 전반을 심의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 2025년 장학금 지원 위한 기부금 직접사용 승인 및 2026년 장학사업 운영계획 심의·의결

대전 동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느린학습자의 발달 맞춤형 통합 지원 모델로, 진단비 지원, 힐링캠프, 부모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동구는 식장산 야경, 대청호 등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대전 동구는 오는 22일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고민상담 토크쇼 동갑이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며, 개그우먼 조승희와 김영희가 진행을 맡아 다양한 코너로 구성된다. 참여는 선착순 250가구(약 500명)를 대상으로 하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