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초등학교 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으로 연탄 1,170장을 마련해 추위에 취약한 이웃에 나눴다. 이번 연탄 나눔은 2013년부터 시작된 봉사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됐다.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생물테러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고, 생물테러 초동대응에 중점을 두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와 대경ICT산업협회가 대구로택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산업협회 회원사 직원들은 출장 시 대구로 택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되며, 이를 통해 택시업계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동대사가 수성구에 배추 5천 포기를 전달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눠줄 예정이다. 동대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일환으로 매년 배추와 성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수성구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주민의 정서 안정과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가 홀로 사는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어르신의 문화소외와 고독감 완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진행한 어린이집 부모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교육은 어린이집 희망 주제에 따라 강사를 파견해 진행되었으며, 지역 어린이집 36개소와 양육자 239명이 참여했다. 수성구청장은 내년에도 부모교육을 지원하고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정화여고 학생들이 '학교축제 쇼메이커' 프로젝트를 통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축제문화를 만들고, 동아리별 부스 운영과 '정화플릭스' 콘텐츠를 기획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수성구가 제7기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을 위촉했다.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홍보, 의견수렴,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수성구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성구가 조진만 건축가를 총괄건축가로 위촉하여 공공건축의 가치와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공간 사업의 조화로운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성구가 전기차 화재 대비 일부 행정복지센터에 친환경 소화포를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화재 발생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화재 초기 진압과 안전한 행정복지센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주최하고 수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관계성의 들판(Relational Fields)’이란 주제와‘자연을 담고 문화를 누리다(Embracing Nature, Enjoying Culture)’라는 부제로 치러지는 이 행사는 모형, 영상, 판넬 등의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예술적 건축물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막행사와 실내 전시는 수성아트피아에서, 현장 전시는 파빌리온이 설치된 내관지, 대진지, 매호천에서 진행된다. 수성구는 올해 첫선을 보인 수성국제비엔날레를 계기로 수성구만의 유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차별화된 건축물을 짓고, 이렇게 모인 건축물을 통해 수성구 도시 전체를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조성하려 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독창성과 예술성을 가진 건축물을 쌓아가는 것이 도시 유일성을 확보할 수 있는 미래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