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가 2025년 대구시 공공녹색제품 구매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전체 제품 구매액 대비 녹색제품 구매율 70%를 달성해 대구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 결과다.

대구시지로타리클럽이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14포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약속했다.

대구 수성구 범어4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과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6일, 지역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김정코칭 교육'과 '아로마테라피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마을건강복지사업 '소·감·향'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감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수성구가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의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맞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공연장을 사계절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식 랜드마크로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구 수성구는 2025년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조사하여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고,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여부를 재판정한다. 급여 중지 또는 감소 예상 대상자에게는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성못 페스티벌 기간 동안 '2025 제4회 수성 로컬 베이커리'를 운영한다. 뚜비 쿠키·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동네빵집관, 제빵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의 송편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수성아트피아, 수성못,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산도서관에서는 공룡학자 이융남 교수의 특별 강연이, 수성아트피아에서는 마술사 이은결 공연 실황 영상 상영, 애니메이션 상영,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수성못에서는 오페라축제 프린지 콘서트, 울루루문화광장에서는 야간상설공연이 펼쳐진다. 고모역복합문화공간, 대구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직원과 관련 기관 회계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신규 직원, 출연기관, 민간위탁·사회복지시설 직원 등이 참여했다. 교육은 동 종합감사, 일상경비 운영, 민간위탁 시설 운영 등 구 자체 감사에서 반복 지적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예방적 감사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대구 수성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주거급여 업무 간담회를 개최하여 저소득 주민 주거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효율화, 주택조사 개선,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이뤄졌으며, 수성구는 LH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문화도시 수성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시대유람 타임슬립' 투어와 수성구 주요 문화 거점을 포함하는 인바운드 여행사 연계 투어로 구성되며, 공예 및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향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새로운 투어도 개발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수성알파시티 SW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한 ‘2025 청년 굿잡(GOOD JOB) 일자리 박람회 시즌6’를 개최했다. 14개 지역 우수 IT·SW 기업이 참여해 1:1 채용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했다. 370여 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구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는 제17차 회의를 통해 청년친화도시 조성, 거버넌스 활성화, 청년축제 추진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청년 정책 기획 단계부터 참여 구조를 강화하는 거버넌스 모델 마련에 뜻을 모았다. 특히 10월 18일 개최되는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를 청년 참여를 통한 지역 정책 및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