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음력 2월 초정(初丁)일인 3월26일, 현풍향교 대성전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 지역유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를 개최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김문오 군수, 아헌관에 권양희 현풍향교 장의, 종헌관에 박권필 유도회 구지면지회장, 분헌관에 곽재석 현풍향교 장의와 우제매 유도회 하빈면지회장이 맡아 봉행하고, 박흥병 유도회 운영위원이 진행순서를 낭독하는 집례를 맡아 거행됐다. 석전대제는 진설(제사음식을 상에 차림), 전폐례(향을 피우고 제를 준비), 헌례(공자 등 오성에 잔을 올림), 분헌례(성현에 잔을 올림), 음복례(제수음식을 나눔), 망요례(축물과 예물을 태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매년 봄과 가을에 대성전에서 각 문중의 유림들이 모여 공자를 비롯한 5성, 송조 4현, 동국 18현 등 옛 성현 27위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석전대제를 지내고 있다. 한편, 현풍향교는 대구의 3대 향교(현풍, 대구, 칠곡향교) 가...

대구광역시 달성군청(군수 김문오) 실업팀 정구부는 3월19일부터 26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제39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 출전, 정구부 창단 이래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 복식 우승의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한정구협회 및 전라북도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국에서 총 150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이다. 달성군청 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전 종목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먼저 단체전에서 순창군청과의 치열한 경기 끝에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복식에서는 윤형욱(30·남), 박상민(31·남)선수가 음성군청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4대 1이라는 압도적 차이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밖에도 이수열(37·남)선수는 혼합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고, 윤형욱 선수는 단식에서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윤형욱, 박상민 선수는 올해 달성군청 정구부에 입단 이후 참가한 첫 대회에서 복식우승이라는 큰 성과...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수년 간 해외 관광객 유치에 노력한 결과, 최근 말레이시아 및 일본 등 해외 각국의 관광객들이 달성군을 찾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3월 23일 말레이시아 단체 관광객 76명이 사문진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강정보 등 달성군의 주요 명소를 방문했으며, 4월 말 참꽃 개화기간에는 말레이시아 관광객 70여 명, 5월에 일본 파워블로거 20여 명 등이 달성군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3월23일에는 마비정 벽화마을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에게 휴대용 다국어 자동안내기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6년 언어소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다국어 자동안내기는 한·영·중·일 4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당 관광지에 대한 좀 더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수 있다. 김문오 군수는 “최근 수년간 말레이시아 단체관광객 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등지에서 개별여행으로 달성군을 찾는 외국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외국 관광객 유치와 ...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오는 3월30일부터 4월 13일까지 화원읍 사문진주막촌에 튤립을 비롯한 봄꽃을 식재해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한다. 군은 사문진주막촌 피아노 광장에 사업비 2천6백만 원을 투입해 튤립 11,000포기를 식재하고 조형튤립 7개를 설치했다. 또한, 라넌큘러스, 오스테오스펄멈, 버베나 등 8종 22,000포기의 고급 화훼를 심어 아름다운 봄꽃 풍경을 제공하게 된다. 사문진주막촌의 봄꽃들은 평년 개화시기보다 1~2주 앞선 3월 말부터 상춘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변 노지에서도 지난해 11월 식재한 튤립 10,000포기가 4월 초순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할 것이며, 타 지역에선 보기 힘든 독특한 화종과 공간구획으로 내방객들에게 아름답고 이색적인 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가창면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현희)는 17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창면에 있는 다국적기업‘대구텍’에서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가창면의 초등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청소년 및 지역주민 50여 명은 대구텍 견학, 진로에 관한 질의응답, 나의 꿈 발표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희 추진위원장은“가창 지역의 기업 및 다양한 자원들을 연계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우리마을 교육나눔은 2015년부터 지역의 자원들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에게 창의, 인성, 체험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축제, 관광명소, 일상생활상, 스포츠 등 여러분야를 주제로 한 ‘제7회 달성군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제7회 달성군 전국사진공모전 작품 접수기간은 9월 17일에서 10월 10일까지이며 출품자는 디지털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각 부문별(디지털·스마트폰 카메라) 응모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각 부문 1인 당 4점 이내로 출품 가능하다. 단, 전년도 달성군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자(금,은,동상)는 수상 부문에서 1인 당 출품 수가 2점 이내로 제한된다. 디지털 카메라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스마트폰 카메라 접수는 이메일로만 접수 가능하다. 출품자는 디지털·스마트폰 카메라 부문 중복출품도 가능하다. 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해 10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며, 디지털카메라 부문 시상내역은 총31점으로 금상(1점, 300만원), 은상(2점, 각 150만원), 동상(3점, 각 50만원), 가작...

클로렐라 농법, 달성군 옥포면 신당들판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김양순(55세)씨 농가에서 생산한 참외가 3월 19일 첫 출하되었다. 비닐하우스 19동, 14,876㎡에서 6월 말까지 10kg 6,500박스 가량 생산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참외는 ‘황후의 과실’ 브랜드로 서울 가락공판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또한 참달성쇼핑몰(www.참달성.com)과 달성 신당정보화마을(www.sindang.invil.org)에서 인터넷으로 주문받아 택배로 배송도 가능하다. 황후의 과실 ‘옥포 참외’는 꿀벌로 수정해 과피가 얇아 아삭하고, 낙동강변의 비옥한 충적토(沖積土)에서 재배하여 맛과 향이 탁월하다. 또한, 이 지역은 벼와 돌려짓는 친환경적 재배 방법으로 고질적인 토양전염성 병해충과 연작장애를 해결하고 있다. 참외 재배농가 김양순씨는 “달성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은 클로렐라 농법으로 재배하여 당도가 높고 저장성도 오래간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건강맘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맘 출산준비교실'은 총 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임신 중 자기관리와 출산과정의 이해, 임산부 필라테스, 산후우울증관리, 신생아 관리 및 목욕법, 베이비마사지, 임산부 구강, 영양관리, 아기용품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권역별로 장소를 나눠 매주 월요일은 달성군보건소(현풍), 매주 수요일은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화원), 매주 목요일은 달성문화센터(다사)에서 진행되어 임산부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달성군보건소에서는 '엄마랑 아기랑 건강 한모금! 모유수유교실','아가튼튼 마사지&이유식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달빛예비부모교실'등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많은 도...

대구달성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 최영희 회장과 회원들은 3월 14일 달성군 노인복지관에서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대접해드렸다. 이날 급식은 산사랑부녀회 300여명의 회원들이 지난 설 명절에 떡국을 판매한 수익금 100여만원으로 소고기국과 각종 반찬을 마련했고, 배식봉사도 함께 했다. 대구달성산림조합도 이석원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시루떡 500개를 준비해 점심식사 때 함께 나눠드렸다.

독거 중장년 50가구 및 저소득부자가정에 주 1회 밑반찬 지원서비스 제공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3월부터 독거 고독사 고위험군 중장년 및 저소득 부자(父子)가정 50가구에 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군 특화사업인 ‘온기 한 끼 지원사업’ 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달성군은 대구시 최초로 다사읍 ‘친정맘마’, 논공읍 ‘중앙채소반찬’, 옥포면 ‘천년나무반찬’, 현풍면 ‘율마마 정성맛찬’등 4개 후원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식사 혜택을 받지 못했던 독거 중장년 1인 가구와, 아버지의 경제활동과 어머니의 부재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부자(父子)가정에 주 1회 밑반찬 지원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영양상태 개선을 통한 건강 증진도 도모할 예정이다. 후원 업체가 정성껏 만든 반찬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담당자들이 매주 해당 세대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한다. 동시에 정서적 안정을 돕는 안부 확인 및 반찬 용기에 좋은 글귀나 응원메시지도 함께 넣어 ...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3일 화원읍 성산3리 마을회관에서 민․관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통한 이동종합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한발 앞서 찾아온 따뜻한 날씨에 들뜬 마음으로 마을회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네일아트, 미용(펌‧컷․염색), 발마사지, 종합복지상담 및 건강․치매체크, 주거청결 서비스, 민요공연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추위로 중단되었던 이동빨래방이 올해 처음으로 재개되어 저소득층 가정에 겨우내 쌓여있던 이불빨래봉사를 진행,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집안정리가 어려운 어르신 댁을 찾아 정리 및 정돈을 실시하고, 마을회관 앞에 태양광등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도 했다. 전병득 성산3리 이장은 “조용했던 마을이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활기가 느껴져 참 좋다. 마을회관 앞이 어두워 경사로에 어르신들이 다니며 넘어질까 신경이 쓰였는데, 이렇게 태양광등을 설치하니 한결 다니시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1...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맘 행복카페(회장 조정남) 회원들은 3월 13일 ‘제5회 구지맘 행복마켓’에서 회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어린이 가방을 모아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가방 기부 캠페인'을 실천해 따뜻한 지구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모은 24개의 어린이용 가방과 크레파스 등 학용품은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해외지원 후원업체 ‘반갑다 친구야’를 통해 캄보디아로 보냈다. 이날 구지맘 행복마켓에는 의류, 신발, 액세사리, 식품 등 6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50여 명의 주민들이 찾아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조정남 구지맘 행복카페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구지맘 행복마켓을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물품 나눔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지맘 행복카페는 2016년 10월 5일 설립했으며, 현재 1,372명의 회원들이 다섯 차례의 ‘구지맘 행복마켓’을 열어 현금 16만2천원과 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