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이 주관하는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예술을 담다, 달성을 품다 ’의 주제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31일간 대구 강정보 디아크 및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예술의 역할과 가치 재고를 목표로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 달성문화재단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바다 미술제 전시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신라대학교 교수를 지난해에 이어 예술 감독으로 선임했으며 본 전시에는 엄선된 27팀의 국내·외 작가들, 특별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1기 입주 작가 6명과 대구 예아람학교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다. 미술제는 1970년대 강정보 일원에서 열린 실험성 강한 대구현대미술제의 정신을 미술사적으로 계승하고자 지난 2012년 재개되었다. 고유한 역사를 쌓아온 미술제가 그동안 개최했던 전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송해공원 생태연못에 빅토리아 수련, 호주수련, 열대수련, 물무궁화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내방객과 지역민들에게 아름답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바로 아마존강 유역에서 자라는 열대성 수련인 ‘빅토리아수련’이다. 잎의 지름이 2m까지 자라는 빅토리아수련은 부력이 커서 어린이 한명이 올라가도 가라앉지 않는다. 또한 빅토리아수련은 7~9월에 꽃이 피며 3일간 피는데 밤에 피고 아침에 진다. 첫날에는 아이보리색의 꽃이 진한 파인애플 향기를 내면서 피고, 다음날 일찍 지고 난 후 2일째 밤에는 왕관 형태의 핑크색 꽃이 된다. 그리고 셋째 날 새벽 물속으로 사라진다. 특히 2일째 핀 꽃은 빅토리아여왕의 왕관과 같다고 하여 그 개화 과정을 ‘대관식’이라고 한다. (사진촬영: 달성군 블로그 기자단 최광철 기자) 이처럼 여름밤의 빅토리아 연꽃개화는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달성군...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22일, 현풍읍 소재 A사의 ‘고형연료제품 사용 불허가처분 취소’ 청구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대구지방법원은 2020년 6월 A사가 달성군을 상대로 낸 ‘고형연료제품 사용 불허가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는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현풍읍 소재 A사는 폐지를 재활용하여 골판지를 생산하는 업체로 종이 제조공정에 필요한 열에너지 생산시설인 고형연료제품 사용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고형연료제품(SRF) 사용허가’를 신청하였으며, 달성군은 이에 대하여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보호계획이 미비하고 인근 주민의 인체와 동식물의 생육에 위해가 우려된다는 등의 이유로 불허가 처분했다. A사는 해당 불허가처분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법원은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있을 때에는 허가를 거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며, 환경보호의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를 이유로 한 이 사건의 불허가 처분은 재량권 일탈·남용의 위법이 있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판...

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는 벼 병충해의 집단 방제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고자 군비 5억 8천여만원 전액 지원하여 관내 전체 벼 재배지역 2,683㏊에 대해 7월 26일부터 8월6일까지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지역별 방제일정은 화원읍 7.26일, 논공읍 7.26일, 다사읍 7.26일, 유가읍 7.29일, 옥포읍 7.27~28일, , 현풍읍 7.27일, 가창면 7.26일, 하빈면 7.27~28일, 구지면 7.28일에 실시되며, 방제시간은 바람이 적어 방제효과가 높은 06:00부터 10:30까지, 16:00부터 19:00까지 실시하되 기상여건에 따라 다소 변경 될 수 있다.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는 높이 3~4m의 저고도에서 방제되기에 헬기 하향풍에 의한 벼의 밑부분까지 약제가 침투되어 인력살포 보다 방제효율이 크며, 또한 2019년부터 규산질 비료를 동시에 살포함으로써 내병성 증진과 쓰러짐을 방지하여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내에 위치한 무궁화동산에는 무궁화가 한창이다. 달성군은 2019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꽃 무궁화를 쉽게 접하도록 돕기 위해 이곳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은 면적 0.6ha, 거리 0.4km 규모로, 15품조 1천85여 본(가로수형 113본, 관목형 972본)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다. 또한 태극기나무, 바람개비를 활용한 태극기 동산과 5대 국가상징물 안내판 등 다양한 무궁화 관련 콘텐츠가 설치되어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교육 효과를 주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아름다운 무궁화동산이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고, 특색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020년 12월부터 악취배출 사업장의 악취를 줄이는 데 디지털 뉴딜을 적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첨단 장비를 활용한 감시체계를 구축해 악취 줄이기에 팔을 걷어붙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달성군은 2020년부터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악취시료 자동채취장치 보급사업을 통해 2020년 12월에 악취 민원이 주로 발생하는 주거지역에 3대를 설치했고, 2021년 6월에는 주요 악취 배출사업장 부지경계에 3대를 추가 도입했다. 그동안 악취 민원 처리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사업장 배출구에서 악취를 채취해 오염도 검사를 거친 후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만 행정처분을 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2019년 6월 악취방지법이 개정되면서 원격제어로 채취한 시료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취약시간대에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고, 24시간 상시 감시가 가능해지면서 관련 사업장의 경각심 고취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4일 코엑스에서 여행사 및 언론사, 인플루언서 등 현지 업계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달성군의 비대면 언택트관광지와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맞춤형 관광체험 상품을 홍보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여행객들을 다각도에서 흡수하기 위해 관광세일즈를 펼쳤다. 달성군은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을 비롯하여 사문진역사공원, 송해공원, 마비정벽화마을, 강변오토캠핑장 등의 즐비한 관광명소와 향후 달성군의 관광개발 방향에 대해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관광 100선에 든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을 비롯하여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편의시설과 콘텐츠 체험시설이 조성을 위한 열린관광지를 소개하며 매력적이고 안전한 관광지인 달성군의 관광 자원을 알렸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금의 관광산업 위기가 전화위복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서울국제관광박람회와 연계한 세일즈를 통해 새로운 관광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관광 트렌드를...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관내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거나 왕래하는 사람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택시를 운영 중이다. 지정된 구간을 이용하고 택시 요금에서 주민 부담금 1,400원을 제외한 금액을 군이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달성행복택시는 현재 5개 읍·면 37개 마을에 운행 중이며 고령층이 대부분인 농촌지역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몇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불편이 따랐으나, 행복택시의 경우 이용객이 원하는 시간이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목적지로의 빠른 이동성이 최대의 장점이다. 또한 달성군에서는 2020년 6월 농촌형 교통모델(택시형) 사업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기사들에 대한 안전운행과 친절교육을 강화하여 이용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국토교통부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선정된 ‘눈꽃처럼 밝은 설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4월부터 6월까지 시행하여 지난 14일 완료했다. 본 사업은 총 1억 7,000만원의 예산으로 설화리 주민협의체와 행정기관, 달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등 다양한 활동주체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했다. 도시재생 이해증진을 위한 주민교육과 키트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재생사업 기반을 구축했고, 마을 경관개선 및 주민들의 안전 도모를 위하여 노후벽면 개선, 마을길 표지병 설치, 마을 이정표 등 설치 등의 시설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했다. 또한, 지난 6월 13일에는 달성군도시재생센터에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성료했음을 알리는 전시회를 마을회관에서 개최하여 주민들과 외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 역량강화와 공동체 구축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함으로써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발전기반을 마련하는 공모사업으로, 달성군은 현재...

달성군 구지면 과수작목회(회장 제종배)는 지난 8일, 2021년 구지면에서 첫 출하된 과일인 살구, 자두 300박스(2.5Kg/Box)를 서울 공판장에 출하했다. 이번에 출하된 살구와 자두는 6월 말까지 맛볼 수 있으며 박스당 3만원 정도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종배 구지면 과수작목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매년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재배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 공판장 출하를 시작으로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겠다.”며 자신감을 비췄다. 한편 구지면에서 첫 출하되는 살구, 자두는 구지지역 농가소득 특화작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총 46호 농가를 대상으로 관수시설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자동 관수시설은 관수량과 관수시간을 조절하여 적기에 적량의 물 공급이 가능한 장치로써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에 큰 효과를 내는 시설이다. 과수는 노지상태에서 강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마철과 가뭄기 수분편차로 나무는 다양한 생리장해가 발생하고 병해충에도 취약해진다. 따라서 적절한 수분공급은 과수 재배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수입과일의 증가로 과수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본 사업은 지역 과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관수시설 보급사업을 통해 과수원 토양 적정수분 유지가 이루어지면 과수 생산성 향상은 물론 관수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군내 주력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 및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5월부터 통신3사(KT, SK텔레콤, LGU+)의 휴대폰번호를 활용하여 지방세 체납고지서와 일부 정기분 고액 납세자, 환급 및 각종 세정 안내문에 대하여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본인 명의로 된 스마트폰을 통해 별도 신청이나 앱 설치 없이 문자로 전자고지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각종 종이 고지서와 안내문은 주소불명, 수취거부, 사용자 부재 등으로 제대로 송달되지 않거나, 송달 이후 분실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문제가 있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과세자료를 통신3사가 보유한 자료와 연계한 정보(CI)로 변환하는 기술을 도입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다. 달성군은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송달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누락 없는 과세정보 제공으로 민원감소 및 행정력 낭비제거는 물론 징수율 제고를 통한 체납 발생율도 낮아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달성군은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